크로아티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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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치 감독 "우승한 프랑스를 칭찬한다, 우리는 운이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이 자신들을 꺾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를 칭찬하는 한편, 논란이 된 결승전 심판 판정에는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크로아티아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2:4로 졌다. 20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월드컵 우승을 기대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예상외로 크로아티아가 선전했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펼쳤다. 하지만, 전반전 잇따라 불운이 겹치며 연거푸 실점을 했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에 이어 동점골을 터뜨린 이반 페리시치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뼈아픈 페널티킥을 내줬다. 의도성은 없었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한 골을 ..
2018.07.16 -
[종료]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 프랑스 vs 크로아티아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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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로아티아에 4:2 승리...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기적을 꿈꿨던 크로아티아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프랑스는 15일 자정[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와 6골을 주고받은 끝에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프랑스는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첫 결승 진출로 큰 기대를 모았던 크로아티아는 프랑스를 상대로 잘싸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자책골과 페널티킥 등으로 실점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양상은 예상을 벗어났다. 앞선 3경기에서 연장 승부를 치르며 지칠대로 지친 크로..
2018.07.16 -
'결승골' 만주키치 "기적이 일어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간판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32, 유벤투스]가 월드컵 준결승 진출에 대해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매우 기뻐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경기 전 잉글랜드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투혼을 발휘하며 예상을 뒤집었다. 경기 초반 먼저 실점하며 위기에 놓인 것이 사실이지만, 크로아티아는 후반전 이반 페리시치의 동점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3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벌이게 된 크로아티아는 지칠대로 지쳤으나 결승 진출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연장 후반 천금과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
2018.07.12 -
'MOM' 페리시치 "이런 준결승전을 꿈꿔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친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29,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어렸을 때부터 월드컵 결승 진출의 꿈을 꿔왔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가 러시아에서 월드컵 역사를 다시 썼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잉글랜드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제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우승을 놓고 프랑스와 격돌한다. 크로아티아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전반 초반 프리킥으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다. 앞선 2경기 연속해서 승부차기를 치른 여파가 있었다.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체력 문제로 결승행을 포기하기는 너무 억울했다..
2018.07.12 -
크로아티아, 포기 모르는 집념으로 이뤄낸 월드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흐르바츠카' 크로아티아가 무서운 집념으로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3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는 어려움 속에서도 흐트러짐이 없이 똘똘 뭉치며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1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마지막 결승 진출국이 정해졌다. 이로써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툴 두 팀이 모두 확정됐다. 꿈의 무대에 나설 주인공은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다. 프랑스는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올랐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3경기에서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간신히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결승전 상대 프랑스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 길은 험난했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었다. 크로아티아는 가볍게 조..
2018.07.12 -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에 극적인 역전승...사상 첫 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간판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는 연장전에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했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잉글랜드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결승에 오르며 월드컵 새 역사를 썼다. 반면, 잉글랜드는 먼저 득점을 하고도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월드컵 무관 징크스를 이번 러시아에서도 깨지 못했다. 3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잉글랜드는 벨기에와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출발은 잉글랜드가 좋았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