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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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8강 확정...브라질과 벨기에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이 조별 리그에 이어 16강전도 끝났다. 8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동시에 8강 대진도 정해졌다. 8강전에는 유럽 6개국과 남미 2개국이 진출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머지 8개 팀은 짐을 쌌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다. 브라질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어이없이 조기 탈락하면서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16강에서는..
2018.07.04 -
크로아티아, 덴마크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선제골을 내주고 페널티킥[PK]을 실축하고도 승자가 됐다. 크로아티아가 덴마크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덴마크와 120분 동안의 치열한 승부도 모자라 승부차기 끝에 힘겨운 3:2[1: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1998년 4강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시작부터 두 팀은 치고받았다. 전반 1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선제골이 나왔다. 덴마크가 먼저 득점을 했다. 조나스 크누드센의 롱스로인이 상대 골문 앞에 전달된 것을 수비수 마티아스 외르겐센이 슈팅으로 마무리를 했고, 골키퍼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라..
2018.07.02 -
'메시 골'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잡고 극적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부진과 대표팀 내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던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정말 어렵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선 경기서 침묵했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마침내 대회 첫 골을 신고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아르헨티나를 구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생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토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에 터진 마르코스 로호의 추가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며 가까스로 조 2위에 올라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나이지리아는 마지막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실점해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운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매치였다.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이겨야 16강을..
2018.06.27 -
'환상골' 모드리치 "16강, 가장 중요한 것 이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캡틴' 루카 모드리치[32, 레알 마드리드]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것에 대해 무척 기뻐했다. 팀 동료 이반 페리시치[29, 인테르나치오날레] 역시 만족감을 나타냈다. 크로아티아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3:0의 승리를 거뒀다. 예상하지 못한 완승이었다. 이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크로아티아는 16강을 조기 확정했다. 지난 1998년 대회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뒤 처음 나간 1998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월드컵에서는 부진을 거듭했다. 2002년, 2006년..
2018.06.22 -
아르헨, 크로아티아에 0:3 완패...메시는 또 침묵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를 선봉에 내세우며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예선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졌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예선 2경기서 1무 1패의 저조한 성적표를 떠안으며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같은 조에 속한 아이슬란드와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조기에 탈락할 수도 있다. 메시는 이번에도 침묵했다. 1차전에서의 부진을 잊고 심기일전하며 크로아티아전에 나섰지만, 활약은 미비했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천하의 메시도 월드컵은 쉽지가 않다. 승자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
2018.06.22 -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2:0으로 꺾고 D조 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가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를 제압하고 러시아 월드컵 첫 승리를 신고했다.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페널티킥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크로아티아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크로아티아는 아이슬란드와 비긴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조 1위에 올랐다. 쾌조의 출발로 16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을 만든 크로아티아다. 반면, 나이지리아는 자책골과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운이 없었다. 공격도 제대로 풀리지 않으며 크로아티아전서 패한 나이지리아는 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와의 2차전에서 승점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사실상 탈락이 확정된..
2018.06.17 -
'패장' 카치치 감독 "우리 꺾은 포르투갈, 이젠 우승 후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연장전에서 실점하며 탈락한 크로아티아의 안테 카치치 감독이 자신들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포르투갈을 유로 2016의 새로운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포르투갈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로 아쉽게 졌다. 이 패배로 크로아티아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유로 대회의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 내내 지지부진한 공격을 선보였던 포르투갈은 단 한 번의 찬스를 살려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장 후반 막판 히카르도 콰레스마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오는 것을 재차 머리로 밀어넣으며 지루했던 공방전을 끝냈다. 경기 후 카치치 감독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점..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