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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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영 "이룬 것도 없는데 축하는 무슨"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애쉴리 영[3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최종 목표인 월드컵 우승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축하를 받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4강에 진출했고,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5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충분히 우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예상 외의 선전으로 잉글랜드는 현재 축제 분위기다. 영국 본토가 들썩일 정도다.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축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물론이고 언론에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영은 크로아티아와의..
2018.07.11 -
헨더슨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외에도 위협적인 선수 많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28, 리버풀]이 월드컵 4강을 앞두고 상대 크로아티아에는 루카 모드리치 외에도 위협적인 선수가 많이 있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모처럼 월드컵 준결승에 오르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준결승에서 만나는 크로아티아를 이이고 결승에 간다면, 1966년 이후 52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결승에 오를 경우 숙적 프랑스와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크로아티아와의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헨더슨은 "우리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매우 중요한 경기가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 우승했던 지난 1966년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2018.07.11 -
해리 케인-델레 알리 "상대 강하지만 자신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크로아티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을 표출하며 결승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잉글랜드가 러시아에서 거침이 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어느덧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1966년 우승 이후 반세기 동안 무관에 시달리고 있는 '종가' 잉글랜드로서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하는 길이 남았다. 우승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단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와 만난다. 껄끄러운 상대다.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 이반 페리시치 등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다. 실력과 경험을 모..
2018.07.10 -
크로아티아 감독 "케인? 충분히 막을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 '4강 신화'를 다시 쓴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51] 감독이 준결승에서 만나는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4, 토트넘]을 막아낼 수 있는 뛰어난 수비 자원들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크로아티아는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20년 전 성공을 재현하며 들뜬 크로아티아는 이제 사상 첫 결승행을 노리고 있다. 그 길목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대결한다. 해볼 만한 상대다. 관건은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케인을 어떻게 봉쇄하느냐다. 케인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고,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능력도 탁월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빼어난 득점력을 ..
2018.07.09 -
크로아티아 '주장' 모드리치 "준결승은 즐기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32,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뻐하며 준결승전에서는 경기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가 20년 전 월드컵 역사를 재현했다. 크로아티아는 8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개최국 러시아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1998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크로아티아는 4강에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출발은 불안했다. 경기 초반 러시아의 기세에 눌렸고, 선제골까지 실점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곧바로 반격해 균형을 맞췄다. 최전방 공격 듀오가 동점골을 합작했다. 마리오 만주키치가 띄워준 패스를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헤딩골로 마무리를 했..
2018.07.08 -
4강 대진 확정...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도 끝이 보인다. 이제 단 네 팀만이 남았다. 4강 대진도 결정이 됐다. 사흘 뒤 그들의 운명이 정해진다. 두 팀은 결승으로, 두 팀은 3위 결정전으로 가게 된다. 4강에서도 미리 보는 결승전이 열린다. 우승 후보 두 팀 4강에서 격돌한다. 주인공은 '뢰블레' 프랑스와 '황금세대' 벨기에다.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는 8강서 우루과이를 꺾었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득점이 나와주며 비교적 수월하게 승리를 거뒀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추가 득점하는 운도 따라줬다. 좋은 흐름을 준결승에서도 이어가며 최종 종착지 결승 무대를 밟겠다는 각오다. 20년 전 우승 재현을 꿈꾸고 있는 프랑스다. 프랑스의 4강..
2018.07.08 -
크로아티아, 승부차기로 러시아 제압하고 4강
[팀캐스트=풋볼섹션] 힘들다 힘들어. 크로아티아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개최국 러시아를 물리치고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러시아와 격돌했다. 120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았다. 결과는 2:2 무승부였다. 결국 승부차기로 갔고, 크로아티아가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2경기 연속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20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오르는 짜릿함을 경험했다. 반면, 러시아는 유능한 선수가 대거 포진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잘싸웠지만, 승부차기에서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며 4강에 실패했다. 러시아는 8강에 올랐다는 자부심을 갖고 자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서 퇴장했다...
201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