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펠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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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전 앞둔 카펠로 감독, 아들 결혼식에 불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친선 경기 때문에 아들 결혼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12일 웸블리 구장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2년 9개월여 만에 성사된 경기다.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FIFA 랭킹 1위 스페인 두 팀의 경기는 11월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면서 많은 축구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잉글랜드의 카펠로 감독은 이 경기로 인해 12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아들 결혼식에 불참하게 됐다. 카펠로 감독의 아들 피에르필리포는 아버지와 상의 끝에 12일로 결혼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당초 예정이던 스페인과의 경기 일정이 11일에서 12일로 변경되면서 카펠로 감독은 아들 결혼식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결혼..
2011.11.09 -
잉글랜드, 루니 제외...스페인-스웨덴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오는 12일과 15일 홈에서 각각 스페인과 스웨덴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인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유로 2012 조별 예선 출전이 불투명한 공격수 루니를 제외한 가운데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공격수를 이번 대표팀 명단에 대거 포함시켰다. 루니는 몬테네그로와의 유로 2012 예선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아 차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며 본선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펠로 감독은 스페인과 스웨덴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자리에서 "루니에게 이번 대표팀에..
2011.11.07 -
베컴, "英 차기 감독은 英 출신이 맡아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6, LA 갤럭시]이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자국 출신으로 내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이탈리아 출신의 파비오 카펠로[65]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07년 12월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된 카펠로 감독은 내년 여름에 열리는 유로 2012 본선 대회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다. 그리고 카펠로 감독이 성적과 관계 없이 유로 2012 대회를 끝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012년 여름 감독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잉글랜드에서는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비롯해 전 리버풀 감독 로이 호지슨, 웨일즈 출신의 마크 휴즈 풀럼 감독들이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물..
2011.11.06 -
카펠로 英 감독 "불가리아-웨일즈전 매우 중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신흥 강호 몬테네그로와 유로 2012 예선 G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잉글랜드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9월에 열리는 예선 2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기량으로 16강에서 탈락한 잉글랜드가 이번에는 유로 2012 본선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잉글랜드는 예선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몬테네그로를 골득실차에서 앞서여 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불안한 리드다. 언제든지 몬테네그로에 조 1위 자리를 내줄 위험에 놓인 상황이다. 이에 카펠로 감독은 9월로 예정된 유로 2012 예선 2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가리아전과 웨일즈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치르는 예선 마지막 경기가 힘들..
2011.08.30 -
카펠로 감독, 대표팀 명단 발표...공격수 루니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6월 4일로 예정된 스위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 나서기 위해 대표팀을 새롭게 꾸렸다. 카펠로 감독은 기존 대표팀과 큰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경고 누적에 따른 결장으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루니의 팀 동료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와 마이클 캐릭은 카펠로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지난 3월 가나전에서 다시 대표팀 주장직으로 복귀한 존 테리도 애쉴리 콜, 글렌 존슨, 필 자기엘카 등과 대표팀에 선발됐다. 지난해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풀럼의 바비 자모라는 루니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청소년 대..
2011.05.24 -
英 카펠로 감독, 3월 A매치 명단 발표...크라우치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3월 A매치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카펠로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에 앞서 현지 언론 통해 첼시의 존 테리를 다시 대표팀 주장으로 복귀 사실을 전한 가운데 계속되는 부상 악재로 주장직을 뺏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와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또한, 지난 2월 덴마크와의 평가전에 합류했던 공격수 콜, 테오 월콧 역시 부상 여파로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기존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웨인 루니를 비롯해 저메인 데포, 프랭크 램파드, 애쉴리 영, 애쉴리 콜, 조 하트, 마이클 도슨 등은 변함없이 카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았..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