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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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폴란드, 의지가 보이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주장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 바이에른 뮌헨]가 세네갈과의 경기서 보여준 팀의 경기력에 상당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폴란드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세네갈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자책골 등을 내주며 1:2로 졌다.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고, 남은 경기에 대한 부담도 크다. 모든 면에서 폴란드가 세네갈을 앞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득점은 적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패스 미스가 잦았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단조로운 공격이 반복되며 세네갈의 골문을 제대로 위협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수비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않으며 2골을 실점했다. 여기에 ..
2018.06.20 -
'레반도프스키 침묵' 폴란드, 세네갈에 1: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믿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끝내 침묵했고, 폴란드는 세네갈에 덜미를 잡히며 남은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상당히 떠안게 됐다. 폴란드는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세네갈에 1:2로 패했다. 자책골과 백패스 미스로 실점하며 자멸했다. '에이스' 레반도프스키는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폴란드와 세네갈 모두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의외의 조직력을 선보인 세네갈이 주도권을 잡아가며 안정적인 경기를 했다. 세네갈은 주장 사디오 마네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상대를 위협했다. 폴란드는 잦은 패스 미스로 공격 흐름이 끊어졌다...
2018.06.20 -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기대에 부응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 바이에른 뮌헨]가 세네갈과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폴란드는 오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과 맞붙는다.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폴란드는 의욕이 넘친다. 조편성까지 만족스러워 세네갈과의 1차전에서 승리만 한다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폴란드는 세네갈을 비롯해 일본, 벨기에와 H조에 속했다. 믿는 구석이 있다. 바로 7회 연속 폴란드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존재다. 그는 폴란드의 에이스이면서 확실한 해결사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 예선에서 무려 16골을 폭발시키며 폴란드를 러시아 월드컵에 진출시켰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빛났..
2018.06.18 -
'주장' 호날두 "4강에 올랐다는 것이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4강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비록 시원한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얻고자 했던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호날두의 생각이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도 폴란드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완벽함을 보여주며 폴란드에 5:3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2연속 4강에 오르며 최종 목표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포르투갈은 한 경기만 이기면 지난 2004년 자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유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경기는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
2016.07.01 -
레반도프스키 "승리도 못하는 팀에 져 괴롭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 바이에른 뮌헨]가 유로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보이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폴란드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결과다.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폴란드다. 폴란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섰다. 레반도프스키는 상대 골문 앞에서의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중요한 순간에 팀의 에이스가 터뜨린 골이다. 하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폴란드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에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2016.07.01 -
포르투갈, 승부차기로 폴란드 제압...4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행운이 8강에서도 이어졌다. 포르투갈이 승부차기에서 폴란드를 물리치고 유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5경기에서 1승 4무를 거둔 결과 치고는 엄청난 성과다. 1승도 연장전 승리라는 점에서 포르투갈의 4강은 그저 놀랍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폴란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어려울 것 같던 우승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와 벨기에의 4강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너무 일찍 폴란드에 일격을 당했다.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갔다.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
2016.07.01 -
폴란드, 스위스와 1:1 무승부...승부차기로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가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을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사상 첫 유로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폴란드는 25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로이 기샤르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스위스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키커 5명이 모두 득점하며 승부차기에서 완벽함을 보여줬다. 8강으로 가는 길은 녹록치 않았다. 시작은 좋았다. 폴란드는 전반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스위스를 위협했다. 전반 39분에는 스위스의 공격을 막아낸 뒤 빠른 역습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야쿱 브와쉬치코프스키가 득점을 했다. 브와쉬치코프스키는 역습 상황에서 그제고슈 크리호비악이 완벽하게 만들어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침착..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