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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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 감독 "램파드, 정말로 대단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팀의 간판 미드필더인 프랭크 램파드[34, 잉글랜드]를 극찬하며 그의 200번째 득점을 축하했다. 첼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램파드의 선제골과 에당 아자르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3위를 재탈환하며 순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팀을 승리로 이끈 '백전노장' 램파드는 전반 19분 아자르의 도움을 받아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자르가 절묘하게 올려준 로빙 패스를 멋진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상대의 골망을 출렁였다. 이 골은 램파드가 첼시에서 넣은 개인 통산 200번째 득점이다. 램파..
2013.03.18 -
쉼 없이 달려온 램파드, 프라하전 안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한 달 넘게 강행군을 해왔던 첼시의 백전노장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 잉글랜드]가 모처럼 휴식을 취하게 됐다. 첼시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램파드는 지난달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이 기간 동안 램파드는 6골을 폭발시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지만, 22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는 결장한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프라하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램파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내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팀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다른 경기도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라고 말하며 램파..
2013.02.21 -
英 MF 램파드 "대표팀에서 자부심 느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지속적으로 은퇴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지만, 프랭크 램파드는 당분간 대표팀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램파드는 올해 34세에 접어들었다. 필드 플레이어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소속팀 첼시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뛰고 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10년 넘게 활약 중이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이따금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대표팀 은퇴설이 끊이질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하다. 최근 벌어진 몰도바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등 노익장을 과시했다. 램파드는 현재까지 A매치 92경기에 출전, 25골을 기록했으며, 센추리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램파드는 스포츠 전..
2012.09.11 -
램파드 "아자르, 개막전서 능력 증명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베테랑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신입' 에당 아자르[21, 벨기에]의 리그 개막전 활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2012-1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산뜻한 시작이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올 여름 새롭게 영입된 신예 아자르다. 아자르는 위건전에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고, 도움 2개[페널티킥 유도 포함]를 기록해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특히 전반 초반 그의 활약은 양 팀 선수를 통틀어 단연 최고였다. 경기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인 아자르는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해주며 정교..
2012.08.20 -
램파드 "아자르, 첼시의 역사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입생' 에당 아자르[21, 벨기에]와 마르코 마린[23, 독일]를 극찬하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아자르는 프랑스 릴 OSC에서 보여준 빼어난 활약에 힘입어 2년 연속 리그 1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그러면서 유럽 빅클럽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마침내 첼시로 이적하며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첼시는 벨기에 '신성'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무려 3,4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램파드는 아자르가 가진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첼시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램파드는 구단 공식..
2012.07.28 -
'줄부상' 잉글랜드, 램파드 마저 유로 불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계속되는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잉글랜드는 31일[이하 현지시간]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입은 첼시 소속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를 제외하고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신예 조던 헨더슨을 유로 명단에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존 루디 골키퍼와 가레스 배리에 이어 '백전노장' 램파드까지 잃는 최악의 부상 불운을 겪었다. 루디와 배리는 각각 손가락과 허벅지 부상으로 일찌감치 대표팀에서 이탈한 바 있다. 램파드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하느라 뒤늦게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잉글랜드를 괴롭히고 있는 '부상 악령'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램파드는 30일 대표팀 훈련 중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대회 출전에 빨간불..
2012.06.01 -
램파드 "뮌헨전에서 승리하고 4년 전 아픔 잊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3, 잉글랜드]가 이번 경기에서 기필코 승리해 4년 전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내내 불안한 행보를 이어왔던 첼시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바르셀로나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로써 첼시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상대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다. 사실 첼시는 4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