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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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첼시, 결과에 걸맞은 활약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것에 대해 기뻐하며 결과에 상응하는 활약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캄프 누에서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홈팀 바르샤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진 가운데 첼시는 전반전 게리 케이힐이 이른 시간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고, 존 테리가 퇴장을 당하며 두 명의 중앙 수비수를 잃었다. 연속 실점까지 허용하며 결승 진출이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저력을 발휘하며 하미레스, 페른나도 토레스의 득점포와 철벽 수비를 앞세워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 준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첼시는 준결승 1-..
2012.04.25 -
램파드 "바르샤에 아직 앙금 남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벤피카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준결승 상대 바르셀로나에 대해 아직 앙금이 남았다는 뜻을 전하며 설욕을 다짐했다. 첼시는 5일[한국시간]에 끝난 벤피카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1[합계 3:1]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3년 만에 다시 이룬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이다. 첼시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격돌한다. 첼시와 바르샤는 지난 20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결과는 1:1 무승부였지만, 4강 2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바르샤가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첼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당시 두 팀의 경기는 석연치 않은 판정으..
2012.04.05 -
첼시 DF 루이스 "램파드 비판한 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24, 브라질]가 팀 동료인 프랭크 램파드[33, 잉글랜드]를 비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램파드는 지난달 26일 홈에서 열린 볼튼과의 리그 26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출전 횟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에게 불만을 표시하며 둘 사이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음을 인정했다. 램파드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면서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의 사이가 그닥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해 여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요 근래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설이 나오고 있고, 더불어 일부 선수들과의 불화설까지 제기되..
2012.03.02 -
램파드 "아직 리그 우승 포기 안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선더랜드전에서 행운의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놓치며 무관을 시즌을 마감한 첼시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의 주역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영입해 우승을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첼시의 시즌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첼시는 승리할 수 있는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하며 일찌감치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다. 그런 가운데 첼시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아직 리그 2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좁혔다...
2012.01.15 -
비야스 보아스 감독 "램파드, 첼시 절대 안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3, 잉글랜드]를 떠나보낼 계획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시사했다. 램파드는 지난해 여름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이후 팀내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잦아졌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경우도 몇 차례 있었다. 이에 램파드는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영국 현지 언론들은 램파드와 비야스 보아스 감독 사이의 불화설을 제기했고, 지속적으로 이적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 외 과거 첼시를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과 ..
2012.01.13 -
첼시, 볼튼에 5:1 승리...램파드 해트트릭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볼튼 원정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리그 꼴찌 볼튼은 완패의 수모를 당하면서 리그 6연패의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첼시는 2일 저녁[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과의 리그 7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프랭크 램파드와 2골을 터뜨린 다니엘 스터리지의 활약으로 5:1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첼시의 공격력은 매서웠다. 지난 주중에 열렸던 발렌시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2차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첼시는 볼튼을 상대로 전반에만 4골을 폭발시키며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첫 골은 전반전 2분도 채 지나기 전에 나왔다. 첼시는 코너킥 상황에서 램파드의 크로스를 스터리지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경기 시..
2011.10.02 -
비야스 보야스 "램파드, 곧 선발 자리 꿰찰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의 선발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중앙 미드필더 램파드는 최근 들어 소속팀 첼시는 물론이고 대표팀에서도 크게 중용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경기 출장 횟수가 줄어들어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램파드는 지난 주중에 열린 풀럼과의 칼링컵에서 전반전을 채 마치기도 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고, 24일 홈에서 벌어진 승격팀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아예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 램파드는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전반 종료와 동시에 벤치로 물..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