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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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유력' 유벤투스, 토리노 꺾고 리그 7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토리노를 꺾고 리그 7연승을 내달리며 이탈리아 세리에 A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치러진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연속골을 뽑아내며 토리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우승 확정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겨두게 됐다. 유벤투스는 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를 승점 11점 차로 앞서며 선두에 올라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년 연속 우승이 확정적이다. 경기 시작 후 유벤투스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하지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두 팀의 경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유벤투스는 미르코 부치니치, 글라우디오 마르키시..
2013.04.29 -
피오렌티나 감독 "위대한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를 대파한 피오렌티나의 빈센초 몬텔라[38, 이탈리아] 감독이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피오렌티나는 18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5라운드 경기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를 4:1로 격파했다. 완승이었다. 공수에서 모두 상대를 압도했다. 아뎀 랴지치와 스테판 요비치티는 각각 두 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인테르는 무기력했다. 사흘 전에 치른 유로파리그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듯했다. 인테르는 경기 막판 안토니오 카사노가 넣은 골로 영패를 면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몬텔라 감독은 경기 후 "(이날 우리가) 최고의 경기력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난 경기[유벤투스전]에 비해 ..
2013.02.18 -
유벤투스, 아탈란타에 3:0 완승...로마는 키에보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무패' 우승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세리에 A 17라운드 경기에서 아탈란타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라치오에 패해 승점 사냥에 실패한 2위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간격을 7점 차로 벌리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경기 시작부터 홈팀 유벤투스의 막강 화력이 불을 뿜었다. 전반 2분 만에 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도움을 받은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가 단독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라치오의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기세가 오른 유벤투스는 전반 1..
2012.12.17 -
유벤투스, 리그 연승 마감...피오렌티나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개막 후 거침없이 질주 본능을 보여주던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유벤투스는 26일[한국시간] 아르테니모 프란키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5라운드에서 피오렌티나에 고전하며 0:0으로 비겼다. 리그 5연승에 실패한 유벤투스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세리에 A에서는 현재 나폴리를 비롯해 라치오, 삼프도리아가 리그 1위 유벤투스를 맹추격 중이다. 파비오 콸리아렐라,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아르투로 비달, 안드레아 피를로를 선발 출격시키며 홈팀 피오렌티나와 대적한 유벤투스는 이전 경기와 달리 고전을 거듭했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특히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
2012.09.26 -
요베티치 "언젠가 발롱도르 수상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피오렌티나에서 활약 중인 스테판 요베티치[22, 몬테네그로]가 언젠가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럽의 '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요베티치가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요베티치는 "장기적인 목표로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큰 두려움은 없다. 현 소속팀에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며 앞으로 좀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성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소속팀에 대해서는 "팀에 문제는 없다. 다만 불행하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나 서서히 ..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