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16)
-
토트넘, FA컵 8강 진출 그러나 마냥 기쁘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3부리그 소속의 스티브니지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FA컵 8강에 진출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바로 부상으로 주축 선수 두 명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토트넘이 8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스티브니지와의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라이언 넬센의 파울로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조엘 바이롬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9분 수비수 마이클 도슨이 부상을 당하는 불운까지 겪었다. 불안한 출발이었다. 0:1로 뒤지던 토트넘은 전반 26분 저메인 데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또 부상자가 나왔다. 이번엔 '..
2012.03.08 -
레드냅 감독 "대표팀 겸임 불가능...토트넘에 집중할래"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장기 계약 및 겸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9일[한국시간] 존 테리의 주장직 박탈과 관련해 마찰을 빚었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펠로 감독은 인종차별 혐의를 받고 있는 테리의 주장직을 FA가 일방적으로 박탈했다는 이유로 강한 분노를 표출했고, 결국에는 팀을 떠났다.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 본선 대회를 앞두고 카펠로 감독이 사임을 결정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는 현재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레드냅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레드냅 감독 역시 단기적으..
2012.02.17 -
퍼디난드 "대표팀 차기 감독은 당연히 英 출신"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로 활약 중인 리오 퍼디난드가 소속팀 동료 웨인 루니와 마찬가지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기 감독은 자국 출신 지도자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최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사퇴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유로 2012 본선을 4개월여 앞두고 감독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카펠로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인종차별 혐의를 받고 있는 존 테리의 주장직을 독단적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결국 팀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카펠로 감독의 사퇴로 새로운 사령탑 선임이 FA의 급선무로 떠오른 가운데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비롯해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감독,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 동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
2012.02.10 -
레드냅 감독 "리그 우승이 목표? 그런 말한 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이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4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며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15일 새벽[한국시간]에 끝난 울버햄튼과의 리그 21라운드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우승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은 리그 우승을 노리기 보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빅4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꿈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이루겠다는 계산이다. 레드냅 감독은 울버햄튼과의 경기를 마친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지금까지 리그 우승에 대해 말을 한 적이 없다. 우승 가능성에 대해 묻자..
2012.01.15 -
레드냅 감독 "에버튼 상대로 매우 값진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매우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에버튼과 뒤늦은 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이번 경기는 지난해 8월 리그 첫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영국 런던에서 폭동이 일어나며 올해 1월로 미뤄졌다. 경기 결과는 홈팀 토트넘의 2:0 승리. 토트넘은 전반 35분 아론 레논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수비수 베노잇 아수 에코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을 이뤘고,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좁히며 ..
2012.01.12 -
레드냅 감독 "베컴, 토트넘으로 오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6, 잉글랜드]을 향한 해리 레드냅 감독의 남다른 관심이 해를 넘긴 올해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베컴은 최근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무산됐다. 가족이 프랑스행을 만류했기 때문이다. 이에 베컴은 현 소속팀 LA 갤럭시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컴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의 레드냅 감독이 베컴 영입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1년 전에도 베컴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난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베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레드냅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이 원한다면 토트넘으로의 입단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에 따른 문제는 전..
2012.01.12 -
레드냅 감독 "훌륭한 전반기 보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64, 잉글랜드]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전반기에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체 평가했다.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시즌 초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잇따라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울버햄튼 원정 경기의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무패 행진을 벌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토트넘은 리그 17라운드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적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리그 우승도 도전해볼 만하다. 우스갯소리가 절대 아니다. 리그 1-2위 맨시티, 맨유와의 승점 차이가 다소 있지만, 토트넘은 한 ..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