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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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 "레알·바르샤 경기는 마치 'WWE' 같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얼마 전 끝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 대한 실감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두 팀의 경기가 마치 미국 프로레슬링[WWE-Wrold Wrestling Entertainment]을 보는 것 같았다는 관전평을 내놓으며 두 팀의 경기를 혹평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8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자국 리그인 프리메라리가가 아닌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두 팀 선수들의 지나친 신경전이 펼쳐지면서 파울이 난무했고 과도한 오버 액션으로 주심을 속이기 위한 플레이가 끊이질 않았다. 급기야 후반 중반 홈팀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다니엘..
2011.05.01 -
레드냅 감독 "우리 꿈은 아직 깨지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전에서 또 한 번 일을 내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은 토트넘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32강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 등과 A조에 속했지만, 조별 예선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토트넘의 상승세는 16강전에서도 이어졌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의 전통 강호 AC 밀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8강 상대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정해졌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찾은 스..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