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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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케인 "결승전에 뛸 준비가 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5, 잉글랜드]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 복귀를 알리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유럽 대부분의 리그가 시즌 종료되며 막을 내렸지만, 아직 모든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유럽 최고를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남았다. 공교롭게도 두 대회 결승전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서로 맞대결을 벌인다. 리버풀과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다투고, 첼시와 아스날이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린다.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버풀에 열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 케인이 돌아와 큰 힘을 얻었다. 케인은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
2019.05.28 -
케인 "패배로 괴롭지만, 우리는 발전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의 자존심이 또 무너졌다.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히며 우승은 고사하고 결승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주장 해리 케인[24, 토트넘]은 괴롭다며 고개를 숙였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경기 전부터 우승 기대감에 들떠있던 잉글랜드는 보기 좋게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우승 꿈도 산산조각이 났다. 출발은 산뜻했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키에런 트리피어가 프리킥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열었다. 수비벽을 살짝 넘어가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때만 해도 결승 티켓은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하지만, 너무 일찍 축배를 들었다. 잉글랜드는..
2018.07.12 -
해리 케인-델레 알리 "상대 강하지만 자신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크로아티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을 표출하며 결승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잉글랜드가 러시아에서 거침이 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어느덧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까지 올라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1966년 우승 이후 반세기 동안 무관에 시달리고 있는 '종가' 잉글랜드로서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하는 길이 남았다. 우승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단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와 만난다. 껄끄러운 상대다.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 이반 페리시치 등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다. 실력과 경험을 모..
2018.07.10 -
크로아티아 감독 "케인? 충분히 막을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 '4강 신화'를 다시 쓴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다리치[51] 감독이 준결승에서 만나는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4, 토트넘]을 막아낼 수 있는 뛰어난 수비 자원들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크로아티아는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20년 전 성공을 재현하며 들뜬 크로아티아는 이제 사상 첫 결승행을 노리고 있다. 그 길목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대결한다. 해볼 만한 상대다. 관건은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케인을 어떻게 봉쇄하느냐다. 케인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골잡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고,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능력도 탁월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빼어난 득점력을 ..
2018.07.09 -
해리 케인 "잉글랜드, 어리지만 단결력은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월드컵 8강 진출을 기뻐하는 한편, 대표팀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승리했다. 이에 잉글랜드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라 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52년 동안 월드컵 우승이 없다. 우승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분명 존재한다. 8강 진출이 쉽지는 않았다. 잉글랜드는 후반전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2018.07.04 -
'5골' 해리 케인, 호날두-루카쿠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러시아 월드컵 2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되며 개인 득점 선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한 수 아래의 파나마를 상대로 6골을 폭발시킨 끝에 6:1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별 리그 2연승을 기록한 잉글랜드는 벨기에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날도 잉글랜드의 최전방을 책임진 케인은 해트트릭으로 팀의 대승을 도왔다. 전반전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대회 2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앞선 튀니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극적인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바 있다. ..
2018.06.24 -
해리 케인 "잉글랜드를 위해 120%의 힘 발휘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캡틴'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으로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잉글랜드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예선 탈락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한층 젊어진 잉글랜드는 A매치 10경기 무패[7승 3무] 행진을 달리며 러시아에서의 성공을 기약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월드컵 출전국과의 평가전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기대감은 부풀어 올랐다. 그런 가운데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케인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내 조국을 위해서 뭐든지 하고 싶다"며 "잉글랜드 대표로 뛰는 이상, 모든 경..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