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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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진 및 일정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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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한 김민재 "뛰는 것보다 지켜보는 게 더 힘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의 수비수 김민재[26, 나폴리]가 결장한 포르투갈전을 벤치에서 지켜보는 게 뛰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대한민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FIFA 월드컵 H조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2-1로 이겼다. 16강을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경기를 잡아낸 대한민국은 덕분에 16강 진출까지 성공을 거뒀다. 우루과이를 다득점으로 간신히 따돌리고 H조 2위 자격으로 16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는 대한민국의 선발진에 변화가 있었다. 우루과이와 가나전을 뛰며 부상을 당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했고,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의 공백은 권경원이 메웠다. 수비 전력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김민재의 빈자리..
2022.12.03 -
'16강' 일본, 카타르에서 새 역사 썼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우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강팀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오른 일본 열도는 흥분의 도가니다. 일본은 2일[한국시간]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예선 3차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2-1로 꺾었다. 지난 1차전에서 독일을 이겼던 일본이 스페인마저 물리치며 또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에도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간 일본은 스페인의 일방적인 경기 흐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후반전 초반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한 도안 리츠가 후반 3분 왼발 중거리포로 동점골을 넣었고, 3분 뒤 타나카 아오가 역전 추..
2022.12.02 -
조별리그 3차전, 이기고 지면서 울고 웃다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도 막바지다. 3차전이 진행 중이고 16강 진출을 놓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별리그 한 경기 한 경기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1일 현재 조별리그 D조까지의 경기가 끝났다. 16강을 결정짓는 조별리그 3차전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이나 다름이 없었다. 4개 조 총 16개국 중 탈락이 확정된 카타르와 조기 16강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나라가 3차전을 통해서 조별리그 최종 성적이 결정이 되는 상황이었다. 누구 하나 포기하거나 방심할 수 없는 긴장 상태였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나라는 세네갈, 미국, 그리고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다. A조 세네갈은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와 만났다. 16강을 위..
2022.12.01 -
3경기 연속골 각포 "팀이 이겨야 기록도 의미가 있는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새로운 해결사로 급부상한 코디 각포[23, PSV 아인트호벤]가 팀 승리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개인 기록도 무의미하다는 냉철한 반응을 보였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8년 만이다. 네덜란드는 세네갈전을 시작으로 에콰도르,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착실히 승점을 추가하며 2승 1무의 성적을 냈다. 승점 7점으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무난하게 16강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일등공신은 3경기 연속 득점을 해준 신예 공격수 각포다. 각포는 전문적인 골잡이는 아니지만,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 결정력을 앞세워 매 경기마다 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의 승리에 앞장섰다. 또 특별하게도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었다. 처음 ..
2022.11.30 -
잉글랜드, 16강에서 세네갈과 격돌...미국은 네덜란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조별리그를 통과한 가운데 16강전에서 아프리카 챔피언 세네갈과 만난다. 네덜란드는 미국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무사히 통과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미국, 이란, 웨일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되어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고 조 1위로 당당히 16강 진출을 일궈냈다. 한 차례 무득점 경기가 있었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 10골을 폭발시키는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줬다. 이제 본격적인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한다. 잉글랜드는 조 1위로 16강에 올랐기에 A조 2위인 세네갈과 격돌한다. 세네갈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에콰도르에 승리하며 ..
2022.11.30 -
뢰브 감독 "16강 탈락, 너무 실망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의 요하임 뢰브[61, 독일] 감독이 잉글랜드전 패배로 유로에서 탈락이 결정되자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나선 마지막 메이저대회였기에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축구 종가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0:2로 졌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독일은 기대를 밑도는 성적표에 고개를 떨궜다. 지난 2018 월드컵 조별 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유로 대회에서 만회하려던 계획이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이번 잉글랜드와의 16강전은 뢰브 감독의 고별 경기가 됐다. 뢰브 감독은 유로 2020 대회를 끝으로 15년 동안 맡아왔던 독일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상태. 때문에 ..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