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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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무효' 헐크 "핸드볼 파울 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헐크[27, 제니트]가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자신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헐크는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칠레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후반 9분 칠레의 골문을 열며 골을 성공시켰다. 칠레와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브라질은 다시 리드를 잡고 앞서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진행을 맡은 하워드 웹 주심은 헐크의 골을 무효화했다. 웹 주심은 헐크가 슈팅하기 앞서 볼을 잡아 놓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고 판단해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골 세레머니까지 한 헐크는 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받아..
2014.06.29 -
산체스 "브라질과의 16강전, 심판이 걱정되네"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5, 바르셀로나]가 브라질과의 16강전을 앞두고 혹시나 경기 중 자신들에게 불리한 잘못된 심판 판정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격침시키고 네덜란드에 이어 B조 2위로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오른 칠레는 개최국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칠레로서도 브라질은 분명 부담스러운 상대다. 칠레는 유독 브라질과 만나면 힘을 제대로 못쓴다. 역대 전적을 살펴봐도 브라질에 유난히 약했던 칠레다. 지금까지 브라질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고작 7승이다. 반면, 브라질에 무려 48번을 졌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브라질을 이긴 적이 없다. 브라질은 칠레의 천적이다. 여기에 또 칠레는 브라질의..
2014.06.27 -
[2011-12 UCL] 16강 대진 추첨...아스날과 밀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이 끝난 가운데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의 아스날이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만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16강전에서 격돌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6일 저녁[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고, 16강 진출팀의 운명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통산 4번째 챔피언스리그[유리피언컵 포함] 우승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E조 2위로 16강에 오른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16강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2년 만에 다시 독일 팀과 16강전에서 재회했다. 바르셀로나는 2009-10 시즌 16강전에서 독일..
2011.12.16 -
[11-12 UEL] 16일 32강 대진 추첨식 개최...32개팀 운명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 등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가운데 오는 16일 32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이 열릴 예정이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6일 저녁 8시부터 스위스 니옹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및 유로파리그 32강전 토너먼트 대진 추첨식을 개최한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2라운드[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32강전은 내년 2월에 열린다. 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와 달리 48개 팀이 4개 팀씩 12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고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치열한 예선에서의 경쟁에서 승리한 각 조 1-2위 24개 팀과 챔피언스리그 예선 3위 8개 팀이 32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011.12.16 -
[11-12 UCL] 16일 16강 대진 추첨식 개최...16개팀 운명은?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이 끝나면서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16강 대진 추첨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에는 총 9개국 16개 팀이 진출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런던을 대표하는 두 구단인 첼시와 아스날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키프러스의 아포엘은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우승 경험이 있는 포르투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프랑스의 리옹도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프를 7:1로 대파하고 아약스를 따돌리고 16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포엘의 챔피언스리그 1..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