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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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독 "대회 거듭할 수록 강해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TEAM GB]의 사령탑 스튜어트 피어스[50, 잉글랜드] 감독이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피어스 감독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하기 위한 선수를 소집했고, 영국 대표팀은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앓으며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한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스터리지는 올림픽 대표팀 발탁 직후 곧바로 뇌수막염 진단을 받으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피어스 감독은 "(스터리지가 올림픽에 출전할지는) 의문이지만, 현재 그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의..
2012.07.17 -
대한민국, 런던 올림픽 명단 발표...박주영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년 런던 올림픽 무대를 밟을 18명의 태극전사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개막 한달여 앞두고 박주영[28], 김창수[26], 정성룡[28] 3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런던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런던 올림픽에 나설 18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이변은 없었다. 대체로 뽑힐 만한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18명 전원이 모두 프로선수다. 우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에는 병역 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아스날 소속의 공격수 박주영을 비롯해 부산의 수비수 김창수 그리고 A 대표팀의 붙박이 수문장 정성룡 골키..
2012.06.29 -
홍명보호, 사우디와 1:1 무승부...올림픽 출전 아직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간신히 조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6일 새벽[한국시간] 프린스 모하메드 빈 파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의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보경의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 14분 홈팀 사우디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대한민국은 사우디의 오마르 쿠다리에게 골을 허용했다. 쿠다리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알 샤흐라니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한 것이 이범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을 시도하며 대한민국의 골망을 갈랐다. 사우디에 먼저 일격을 당하며..
2012.02.06 -
홍명보 감독, 올림픽 대표팀 명단 발표...주장 구자철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런던 올림픽 지역 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오만과의 평가전에 나설 25명의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성인 대표팀 감독과 함께 선수 차출 문제로 홍역을 치렀던 홍명보 감독은 19일 주장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을 제외한 가운데 지동원[전남], 홍철[성남],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등을 올림픽 대표팀으로 소집했다. 김보경과 함께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우영[교토 퍼플상가], 정동호[돗토리]도 이번 대표팀에 합류했고, 이승렬과 김동섭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대학 선수들도 대거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어제 열린 인천과의 FA컵에서 페널티킥 골을 터뜨린 연세대의 장현수 비롯해 이명주[영남대], 배천석[숭실대] 등이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올림픽 대표팀..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