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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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영국·브라질 여자 대표팀, 런던 올림픽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브라질, 미국, 일본 등 여자축구 강국들이 2012 런던 올림픽 조별예선 2차전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조기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뉴질랜드와의 1차전서 1:0의 승리를 거두었던 영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서 카메룬을 3:0으로 대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카메룬은 브라질전 대패에 이어 영국과의 경기서도 완패하며 8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영국은 전반 18분 케이시 스토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 23분과 후반 37분에 터진 질 스콧과 스테파니 휴튼의 추가 득점으로 카메룬을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후반 막판 쐐기골을 넣은 휴튼은 2경기 연속골을..
2012.07.29 -
루카스 "올림픽에만 집중...이적은 나중 문제"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루카스[20, 상파울루]가 현재는 참가하고 있는 런던 올림픽에 올인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꼈다. 지난 시즌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리그 우승을 뺏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중원 강화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런 플레처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장기 결장 중이고, 은퇴 선언을 철회하고 현역 복귀한 폴 스콜스는 이미 불혹의 나이를 넘겼다. 마이클 캐릭도 예전 같지 하지 않다. 들쑥날쑥한 경기력의 안데르손과 경험 부족이 부족한 톰 클레버리와 같은 선수를 믿고 쓰기에는 아직 무리가 따른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절실한 이유다. 대안으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루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루카스는..
2012.07.28 -
긱스 "남은 경기서 더 잘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3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네갈전 무승부에 대해 타당한 결과라고 인정하며 다음 경기에서는 좀 더 선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영국은 2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맞아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쉬운 결과다. 영국은 전반 20분에 터진 크렉 벨라미의 선제골로 후반 중반까지 1:0으로 앞서면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세네갈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로써 '개최국' 영국은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2012.07.28 -
'개최국' 영국, 올드 트래포드서 세네갈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영국이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예선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영국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맨체스터에 있는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런던 올롬픽 축구 A조 예선 1차전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국은 8강행을 자신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대회 전부터 우려되던 상황들이 현실이 됐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이날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크렉 벨라미, 미카 리차즈, 다니엘 스터리지 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영국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와일드카드'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웨일즈 출신의 공격수 벨라미가 첫 골을 터..
2012.07.27 -
브라질, 이집트에 3:2 승리...네이마르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이집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런던 올림픽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C조 예선 1차전에서 전반 30분에 터진 네이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3:2의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오스카, 마르셀루, 레안드로 다미앙, 티아고 실바 등을 선발 출전시킨 브라질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연속골을 뽑아냈다. 첫 골은 전반 16분에 나왔다. 측면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가 공격에 가담해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하파엘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2012.07.27 -
가봉과 스위스, 1:1 무승부...안갯속 'B조'
[팀캐스트=풋볼섹션]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대한민국과 같은 B조에 속한 가봉과 스위스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치러진 멕시코와의 1차전서 아쉽게 0:0으로 비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다. 이로써 B조 4개국 모두가 조별 예선 1차전서 약속이라도 한 듯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가봉과 스위스의 경기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끝난 후 같은 장소에서 킥오프했다.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 스위스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가봉 수비수 앙리 은동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 공격수 아드미르 메메디가 나..
2012.07.27 -
'스페인 격파' 일본 감독 "조직력의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이 스페인전 승리에 기뻐하며 조직력을 원동력으로 꼽았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든 파크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D조 예선 1차전에서 오츠 유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의 승리를 거두었다. 대이변이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 스페인을 꺾고 천금과 같은 승점 3점을 확보한 일본은 같은 조에 속한 온두라스와 모로코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8강행의 청신호다. 반면, 스페인은 기대와 달리 일본전에서 무기력했다. 전반 33분 오츠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한 스페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 막판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로 인해 스페인은 후반전 어려운 경..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