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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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르헨, 평가전서 나란히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를 대표하는 두 축구 강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친선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먼저 브라질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고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A매치 연승을 6경기에서 마감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오스카, 카카 등을 앞세운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공격에서의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다. 슈팅은 번번이 골문을 벗어났고, 결정적인 기회는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산됐다. 골대 불운의 악재까지 겹쳤다. 전반 32분 카카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겼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브라질은 전반 43분 콜롬비아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안 크아드라도가 강력한 오른발 슈..
2012.11.15 -
'즐라탄 4골' 스웨덴, 잉글랜드에 4:2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승리하며 지난 6월 유로 2012 본선에서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4골을 터뜨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4:2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스웨덴은 A매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두 팀의 경기는 라이벌 매치답게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홈팀 스웨덴이었다. 스웨덴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간판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가 첫 골을 쐈다. 실점한 잉글랜드는 반격에 나섰고, 전반 35분 동점을 만들었다. 대니 웰벡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3분 뒤 스티븐 코커의 추가골이 나오면..
2012.11.15 -
'이동국 선제골' 대한민국, 호주에 1:2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호주에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대한민국은 14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이동국의 멋진 발리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월드컵 최종 예선을 포함해 A매치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최강희호는 2012년 치러진 총 9번의 A매치에서 5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해외파 없이 순수 국내파로 호주전에 나선 대한민국은 전반 12분 득점에 성공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동국이 측면에서 올라온 이승기의 크로스를 전매특허인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
2012.11.14 -
데샹 감독 '벤제마-지루, 소속팀 무득점 걱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시즌 개막 후 소속팀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1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한 벤제마는 새 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골이 없다. 리그 3경기를 포함, 총 5경기에 나서 도움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 올여름 아스날로 이적한 지루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프랑스 리그 1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자랑했던 지루는 아스날 유니폽을 입고 3경기에 출전했으나 아무런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의 골 침묵은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벤제마는 A매치 5경..
2012.09.06 -
데샹 감독 "골 못 넣었지만, 경기력은 좋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신임 감독이 A매치 데뷔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로 2012 대회가 끝난 직후 팀을 떠난 로랑 블랑 감독 대신 프랑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내심 데뷔전 승리를 기대했겠지만, 결과는 0:0 무승부. 경기는 홈팀 프랑스가 주도했다. 프랑스는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올리비에르 지루 등 막강 공격진들을 선발 출전시키며 여러 차례 우루과이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점유율과 슈팅 숫자에서 상대를 압도한 프랑스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결과였다. 이에 데샹 감독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2012.08.16 -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2:1 승리...네덜란드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유로 2012 8강전에서 당한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필 자기엘카와 저메인 데포의 연속골로 기분 좋은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서 이탈리아에 패했던 아쉬움을 만회했다. 양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웨인 루니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란히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탈리아가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15분 다니엘레 데 로시의 헤딩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데 로시는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드로 디아만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잉글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실점을 허용한 잉..
2012.08.16 -
브라질·아르헨, 스웨덴과 독일 상대로 A매치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축구의 양대산맥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라순다 스타디온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하며 런던 올림픽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네이마르, 레안드로 다미앙, 오스카 등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된 브라질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런던 올림픽 득점왕에 올랐던 다미앙이다. 다미앙은 네이마르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스웨덴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하고도 좀처럼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넣으며 승부에..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