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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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월에 세계 최강 스페인과 맞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5월 세계 최강 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강희호가 6월 8일에 열리는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앞두고 5월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또는 스위스 제3국에서 스페인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앞서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 뒤 2년 만에 다시 유럽 챔피언과 격돌하게 됐다. 당시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스페인에 0:1로 패한 바 있다. 스페인 상대 통산 전적은 3전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최강희 대표팀 감독은 스페인과의 평가전 일정이 확..
2012.03.28 -
아게로 "메시, 넌 역시 슈퍼스타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23, 맨체스터 시티]가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24, 바르셀로나]를 '슈퍼스타'라고 칭하며 극찬했다. 아게로와 메시가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스위스 바셀에서 열린 스위스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메시는 페널티킥을 포함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생애 첫 A매치 해트트릭이다. 스위스전에서 '절친'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끈 아게로는 도움을 2개 기록했다. 아게로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나에겐 꿈이었다. 그의 옆에서 뛸 수 있다..
2012.03.02 -
스페인, 베네수엘라 5:0으로 완파...솔다도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 챔피언' 스페인이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의 득점포를 앞세워 베네수엘라를 가볍게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스페인은 1일 새벽[한국시간] 말라가의 홈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솔다도의 활약으로 5:0의 승리를 거두었다. A매치 3경기 만에 올린 승전보다. 이날 승리의 주역 솔다도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상황을 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A매치 데뷔골을 포함해 3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시작부터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스페인은 전반 37분과 40분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넣었다. 이니에스타는 세스크 ..
2012.03.01 -
프랑스, 독일 원정에서 2:1 승...英-伊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전차군단' 독일을 물리치고 A매치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랭킹 2위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올리비에 지루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강적 독일과의 경기인데다가 원정이었다는 점에서 수세에 몰릴 것이라는 예상됐지만, 프랑스는 전반전부터 상대와 접전을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반 10분이 넘어서면서부터는 공격을 주도하며 독일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의 패스를 받은 장신 공격수 지루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지루의 A매치 데뷔골이다. 먼저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선 제압..
2012.03.01 -
英 피어스 감독 대행 "네덜란드 상대로 많이 배워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스튜어트 피어스[49, 잉글랜드] 감독 대행이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얼마 전 축구협회와 마찰을 빚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사임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웸블리 구장에서 FIFA 랭킹 3위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갑작스럽게 감독이 떠나면서 다소 혼란스러운 잉글랜드로서는 유로 2012 우승 후보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고 있던 피어스 감독이 임시직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피어스 감독 대행은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피어스는 "네덜란드..
2012.02.29 -
델 보스케 감독 "베네수엘라전, 단순 친선 경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베네수엘라와의 경기가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정신 무장을 당부했다. FIFA 랭킹 1위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말라가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최근 A매치 2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스페인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상대에 크게 앞서고 있는 스페인은 역대 전적에서도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때문에 베네수알레전에서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델 보스케 감독은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평가하며 선수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베네수엘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
2012.02.29 -
브라질, 보스니아 2:1로 제압...A매치 6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의 브라질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힘겹게 물리치고 A매치 연승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장크트갈렌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하 보스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A매치 6연승을 질주했고. 지난해 10월 독일전 패배 이후 A매치 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호나우지뉴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레안드로 다미앙 등이 선발 출전한 브라질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측면 수비수 마르셀루가 에르나네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해 보스니아의 골망을 갈랐다. 마르셀루는 5개월여 만에..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