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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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L] 전북-포항, 최종전서 패하며 16강행 좌절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결승전까지 진출했던 전북이 포함과 함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시작부터 수비 불안을 노출했던 전북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16강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전북은 골 결정력 부재와 수비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날 패배로 전북은 예선 6경기에서 무려 절반인 3경기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K리그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 4분 가시와의 레안드로 도밍게스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고, 후반 17분에는..
2012.05.17 -
[2012 ACL] 울산, 베이징 꺾고 16강 진출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K리그 준우승팀 울산이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울산은 2일[한국시간] 중국 원정 경기로 열린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5차전에서 김신욱, 김승용, 마라냥의 연속골에 힘입어 홈팀 베이징 궈안을 3:2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승점 11점을 획득한 울산은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자리를 확보하며 일찌감치 16강에 올랐다. 울산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며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고슬기의 패스를 받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상대 문전 앞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3분 뒤 추가골이 나왔다. 김신욱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던 울산은 전반 20분 김승용이 추가골을..
2012.05.03 -
[2012 ACL] 성남, 홈에서 센트럴 5: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성남]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성남이 모처럼 공격력이 폭발하며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을 즐겁게 했다. 성남은 19일 탄천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4차전에서 호주의 센트럴 코스트를 5:0으로 대파했다. 이번 시즌 성남의 챔피언스리그 첫 승이다. 뿐만 아니라 K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홈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도 하다. 예선 3차전까지 3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성남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일본의 나고야 그램퍼스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그리고 중국의 텐진 테다와 센트럴 코스트를 승점 3점 차이로 앞서며 16강 진출 전망도 밝혔다. 이날 성남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하며 원정팀 센트럴 코스트를 위협했다. 전반 2분 임종..
2012.04.18 -
[2012 ACL] 전북, 이번엔 가시와에 1:5로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챔피언이 J리그 챔피언에 고개를 숙였다. 전북이 일본 J리그 챔피언과 맞붙은 경기에서 1:5의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큰 상처를 입었다. 전북은 21일 저녁 일본 가시와 히타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에서 1:5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전북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경기 연속 5골 실점이라는 치욕을 겪으며 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또한 조별 예선에서의 연이은 패배로 16강 진출 전망도 어두워졌다. 전북은 지난 7일 홈에서 중국의 광저우 헝다에 1:5의 충격패를 당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원정을 통해 1차전 패배를 만회하려던 전북은 전반 초반 홈팀 가시와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득점 사냥에 실패하며 전반 40..
2012.03.21 -
[2012 ACL] 울산, 조별 예선 2차전서 도쿄와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챔피언스리그 일본 원정 경기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울산은 20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마라냥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홈팀 도쿄와 2:2로 비겼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할 수 있었지만, 시즌 개막 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은 4경기에서 마감했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신욱과 이근호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울산은 전반 초반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상대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하지만, 도쿄의 수비력은 두터웠다. 도쿄는 좀처럼 울산에 슈팅 ..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