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36)
-
대한민국, 아시안게임서 4경기 치른다...UAE 추가 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조별 리그 4경기를 치르게 됐다. 참가 신청이 누락되었던 중동의 '다크호스' 아랍에미리트[UAE]가 추가로 같은 조에 배정된 것. 내달 18일 인도네시아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아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은 6회 연속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그런데 시작 전부터 변수가 생겼다. 조별 리그를 한 경기 더 치르게 되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안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5일 실시된 조추첨 결과 원래 키르기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
2018.07.25 -
[2015 ACL] '이동굴 2골' 전북, 챔스 2연승...16강 보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16강 전망을 밝혔다. '라이언킹' 이동국은 대표팀 탈락의 아쉬움을 멀티골로 달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북은 1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경기에서 베트남의 빈 즈엉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전북은 조별 예선 3경기에서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을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이동국과 에두를 선발로 내세운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적극 공세를 펴며 득점을 노렸고, 전반 16분 마침내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레오나르두의 패스를 에딩요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를 뽑았다...
2015.03.18 -
[2014 ACL] 서울, 첫 승 신고...포항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 클래식의 '자존심' 서울이 호주의 센트럴 코스트를 꺾고 아시아 정복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챔피언' 포항은 디에고 포를란의 영입으로 화제를 일으킨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와 공방전 끝에 비겼다. 서울은 25일[한국시간]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리그 F조 1차 예선에서 센트럴 코스트를 2:0으로 제압,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조 선두로 나섰다. 오스마르와 윤일록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서울의 승리를 견인했다. 중국 무대로 진출한 데얀과 하대성이 빠졌지만, 서울은 강했다. 윤일록과 에스쿠데로, 차두리 등을 선발로 내세운 서울은 공세를 취하며 상대를 밀어붙였고, 전반 31분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에스쿠데로가 얻어낸..
2014.02.26 -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진출...호주와 이란도 동참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에 주어진 월드컵 본선행 티켓 4.5장 중 4장이 모두 주인을 찾아갔다. 그 중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됐다. 가장 먼저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을 비롯해 호주, 이란, 대한민국이 아시아 대표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간다. 2012년 6월부터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1년여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 아직 B조의 요르단과 오만의 경기가 남았지만, 본선 직행의 주인공들은 이미 정해진 상황이다. 10개의 나라가 두 개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는 이란과 대한민국이 본선행에 성공했고, B조에서는 일본과 호주가 나란히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란은 18일 열린 대한민국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레자 구차네자드..
2013.06.18 -
일본, 이라크에 승리...이란은 레바논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 축구 대표팀이 예선 최종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오카자키 신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이라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일본은 아시아 최종예선 1위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은 앞선 호주와의 경기서 비기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년 만에 카타르 원정을 떠나온 일본은 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를 비롯해 마이크 하베나르, 엔도 야수히토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호주전 동점골의 주인공 케이수케 혼다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일찍 본선행에 성공해서 그런 것일까? ..
2013.06.12 -
최강희 감독 "준비는 끝났다...선수들만 믿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호랑이가 궁지에 몰렸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지난주 레바논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본선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앞으로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의 운명이 결정된다. 대한민국은 오는 11일과 18일 안방에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갖는다.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 특히 최종전인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최종예선 A조에서는 대한민국과 우즈벡이 승점 11점으로 1-2위를 달리고 있고, 이란이 승점 1점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일단 이번 2연전 경우의 수는 이렇다. 대한민국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2013.06.10 -
[2013 ACL] 서울, 나홀로 8강 진출...전북은 가시와에 덜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K리그[K리그 클래식 전신] 디페딩 챔피언 서울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전북은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서울은 2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일궈냈다.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서울은 이날 선제골을 실점하며 탈락의 기로에 섰지만, 후반전 대역전극을 펼친 끝에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K리그 클래식 클럽으로는 유일한 8강 진출이다. 출발은 불안했다. 서울은 전반 9분 수비수 김치우의 헤딩 백패스로 상대에 실점했다. 김치우의 백패스가 상대 공격수 프레데릭 카누테에게 연결됐고, 카누테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