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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CL] 울산, 조별 예선 2차전서 도쿄와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챔피언스리그 일본 원정 경기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울산은 20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마라냥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홈팀 도쿄와 2:2로 비겼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할 수 있었지만, 시즌 개막 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은 4경기에서 마감했다. 울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신욱과 이근호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울산은 전반 초반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상대의 수비진을 위협했다. 하지만, 도쿄의 수비력은 두터웠다. 도쿄는 좀처럼 울산에 슈팅 ..
2012.03.20 -
[2012 ACL] 성남, 일본 원정서 나고야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성남이 일본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성남은 7일 저녁[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미즈호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2012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에벨톤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이 터지며서 겨우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넣고도 상대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던 성남은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연패에 빠질 위기에서 벗어났다. 홈팀 나고야와 접전을 벌인 성남은 에벨톤과 에벨찡요, 한상운을 앞세워 전반전 득점을 노렸으나 상대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두 팀 모두 전반전 득점 사냥에는 실패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
2012.03.07 -
[2012 ACL] 전북, 안벙서 광저우에 1:5 충격패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챔피언' 전북이 안방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중국의 광저우 헝다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자존심을 큰 상처를 입었다. 전북은 7일[한국시간]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H조 1차전에서 무려 5골을 실점하며 1:5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정성훈이 한 골을 만회하며 간신히 영패는 면했다. 지난 주말 K리그 개막전에서 성남에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던 전북으로서는 그야말로 날벼락이다. 이날 경기 결과는 어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전북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다. 전반전 새롭게 영입한 김정우를 비롯해 '라이언킹' 이동국과 에닝요를 최전방에 내세운 전..
2012.03.07 -
[2012 ACL] 울산-포항,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개막한 K리그 1라운드에서 서로 맞대결을 펼쳤던 울산과 포항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6일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D조 예선 1차전에서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2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K리그 승리에 이어 시즌 초반부터 연승 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이근호 등을 선발로 내세운 울산은 전반 10분 원정팀 베이징에 결정적인 찬스를 제공했지만, 이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 연이은 슈팅으로 베이징의 골문을 위협했다. 특히 김신욱의 헤딩슛은 골대를 강타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울산은 아쉬움을 뒤로..
2012.03.06 -
[2012 ACL] 전북, 일본·중국 챔피언과 한 조에 편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2011 K리그 챔피언 전북이 2012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중국과 일본의 챔피언과 격돌하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일 오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2년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이 결과 H조에 속한 네 팀 모두가 자국 리그 챔피언들 출신들로 이루어져 조별 예선에서 가장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H조에는 전북을 비롯해 일본 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광저우 헝다 그리고 태국 리그의 챔피언이 속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전북은 다음 시즌엔 조별 예선부터 동아시아 라이벌인 중국과 일본 챔피언을 상대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K리그 준우승팀..
2011.12.06 -
'FIFA 회장 후보' 함만 AFC 회장 "개혁 필요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모하마드 빈 함함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부정부패가 끊이질 않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함맘 회장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일본 등 여러 국가를 방문하며 선거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다. FIFA 회장 선거는 오는 6월 1일 스위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함맘 회장은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FIFA의 부정부패는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현 회장의 체제하에 [FIFA]명성이 실추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FIFA에는 개혁이 필요하다." 라고 경쟁자인 블래터 현 FIFA 회장을 비판했다. 블래터 회장이 수장으..
2011.05.14 -
AFC, '올해의 선수'포함 각 부문 최종 수상 후보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란의 조브 아한을 꺾고 감독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신태용 현 성남 감독이 2010 AFC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3인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AFC[아시아 축구연맹]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AFC Annual Awards[올해의 상]'를 수상할 최종 후보 명단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AFC가 선정한 올해의 상 최종 후보에는 前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현 인천 감독]을 비롯해 성남의 신태용 감독이 감독 부문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신태용 감독은 아시아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전신 대회 포함]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하는 금자탑을 쌓으며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