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World Cu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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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WC] 산토스, 홈팀 가시와 3:1로 꺾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산토스[브라질]가 2011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3:1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산토스튼 14일 저녁[한국시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준결승에서 네이마르, 움베리토 보르게스, 다닐요의 연속골에 힘입어 3:1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멕시코의 몬테레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던 홈팀 가시와는 산토스의 막강 공격력을 막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가시와는 3-4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날 산토스의 공격력은 매섭지 않았지만, 날카로움은 대단했다. 유럽 빅리그로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네이마르를 비롯해 간소, 엘라누 등을 선발로 내세운 산토스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전반 4분 ..
2011.12.14 -
[2011 CWC] 가시와 감독 "더 좋은 경기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가시와 레이솔의 넬싱요 밥티스타[61, 브라질] 감독이 자국팀 브라질의 산토스와 벌이는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가시와 레이솔은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와 몬테레이[멕시코]를 차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남미 챔피언 산토스다. 산토스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지만, 가시와의 밥티스타 감독은 앞서 열렸던 두 경기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결승 진출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밥티스타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산토스와의 경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밥티스타 감독은 "첫 경기[오클랜드전]보다 두 번째 경기[몬테레이전]에서 내용이 더 좋았다. 이번엔 더..
2011.12.13 -
[2011 CWC] 산토스 GK "상대 오른쪽 측면 공략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산토스의 하파엘 골키퍼가 개최국 일본 대표로 출전한 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오른쪽 측면을 상대의 약점으로 지목하며 이를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201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르과이의 페냐롤을 꺾고 남미 챔피언에 등극하며 클럽 월드컵 출전 티켓을 획득한 산토스는 오는 14일 도요타 스타디움[일본 도요타]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가시와는 플레이오프와 6강에서 각각 오클랜드[뉴질랜드], 몬테레이[멕시코]를 누리고 준결승에 올랐다. 가시와의 경기를 앞둔 산토스의 하파엘 골키퍼는 13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어떠한 팀도 장점과 단점은 있다. 가시와의 경우 오른쪽 측면이 약하다는 것..
2011.12.13 -
[2011 CWC] 일본 가시와, 산토스마저 꺾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J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이 자국에서 열리고 있는 2011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승승장구하며 준결승에 진출해 브라질의 산토스와 결승 진출을 다투는 상황에서 아시아 클럽 최초로 결승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시와 레이솔은 올 시즌 J리그 명문 가시마 앤틀러스를 비롯해 나고야 그램퍼스, 감바 오사카 등을 따돌리고 왕좌에 올랐다. J리그 공식 출범 후 19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 여세를 몰아 클럽 월드컵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준결승까지 진출한 상태다. 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가시와는 플레이오프에서 한 수 아래의 오클랜드[뉴질랜드]를 2:0으로 완파하고 6강에 진출했고, 6강에서는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으 몬테레이와 ..
2011.12.13 -
[2011 CWC] 과르디올라 감독 "정상에 오르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1 FIFA 클럽 월드컵 기자회견 자리에서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정상에 오르겠다고 자신했다.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바르셀로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제라드 피케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앞세워 2009년 우승에 이어 통산 2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미 챔피언 브라질의 산토스가 경쟁자로 꼽히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의 우승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11일[한국시간]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고 일본으로 날라온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12일 개최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 대회는 매우 중요하다..
2011.12.12 -
[2011 CWC] 바르샤 주장 푸욜 "우승하는 것이 중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주장 카를레스 푸욜이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는 컨디션이 매우 좋다며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유럽 챔피언에 오르며 이번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준결승으로 직행한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챔피언 알 사드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지난 주말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 매치 후 곧바로 전세기를 이용해 11일[한국시간] 일본에 도착한 바르셀로나의 푸욜은 팀 훈련을 마치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동기부여가 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2011.12.12 -
[2011 CWC] 가시와, 몬테레이 꺾고 준결승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이 승부차기 끝에 멕시코의 몬테레이를 따돌리고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카타르의 알 사드도 준결승에 안착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를 꺾고 6강에 올랐던 가시와 레이솔은 11일 도요타 스티다움에서 열린 몬테레이와의 2011 FIFA 클럽 월드컵 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가시와는 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도밍게스가 환상적인 골로 좀처럼 열리지 않던 몬테레이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도밍게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위차기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