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20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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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유로 2012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에 참가할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네덜란드는 불가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최종 유로 2012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36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던 네덜란드는 이후 9명을 먼저 제외한 뒤 추가로 4명을 더 대표팀에서 탈락시키며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을 23명의 정예 멤버를 추려냈다. 스페인, 독일과 함께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네덜란드는 골잡이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주장 마르크 반 봄멜, 웨슬리 스네이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아르옌 로벤, 욘 헤이팅아 등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
2012.05.27 -
러시아, 부상으로 수비수들 줄줄이 이탈
[팀캐스트=풋볼섹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러시아 축구 대표팀이 연이은 수비수들의 부상 소식에 울상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10월에 끝난 유로 2012 예선에서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등을 다돌리고 B조 1위를 차지하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행을 확정한 이후 러시아는 아드보카트 감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본선 대회를 준비를 해 왔고, 유럽 시즌이 끝난 지금은 담금질에 한창이다. 하지만, 순탄치 만은 않은 상황이다. 유로 2012 개막을 목전에 두고 주전 수비수들이 잇따라 대표팀에서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CSKA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부동이 중앙 수비수 바실리 베레주츠키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유로 2012 대회에 참가할 ..
2012.05.26 -
외질 "유로 2012, 목표는 오직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메수트 외질[23, 레알 마드리드]이 다음달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당당히 밝혔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전차 군단' 독일은 유로 2012 예선에서 조 1위로 통과하며 본선에 올랐고,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은 유로 2012 개막을 앞둔 현재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남아공 월드컵 준우승팀 네덜란드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외질은 유로 2012에서 우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외질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느낌이 좋다. 우리의 목표는 유로 2012 우승 타이틀이다. 만약 우승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2012.05.26 -
잉글랜드, 또 부상 악재...루디 GK 유로 출전 무산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또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가 떠난 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잉글랜드는 지난 16일 유로 2012 본선에 출전할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변화는 없었다. 호지슨 감독은 베터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제외하는 강수를 두면서도 그동안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부상에 유로 대회 명단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로 2012 명단에 포함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공격수 대니 웰벡을 비롯해 미드필더 스콧 파커, 측면 수비수 글렌 존슨이 현재 부상 중에 있고, 이번에 처음 발탁된 노르위치 시티의 수문장 존 루디 골..
2012.05.26 -
호날두 "독일·네덜란드 강하지만 두렵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같은 조에 속한 독일과 네덜란드를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함께 유로 2012의 우승 후보로 지목하면서도 이들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유로 2012 본선에 오른 포르투갈은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며 축구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유로 2012에서 죽음의 B조에 편성됨에 따라 8강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처지다. 예선 탈락도 염두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포르투갈이 조별 예선에서 상대해야 하는 팀은 요한 뢰브 감독이 이끄는 '전차군단' 독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그리고 예선에서 자신들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한 덴마크다. 쉬운 상대가..
2012.05.24 -
발로텔리 "유로 2012, 내 인생의 기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1]가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최종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세르지오 아게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유로 2012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발로텔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상최외한 행동을 일삼는 악동 기질 때문에 프란델리 감독의 눈 밖에 났지만, 유로 2012 ..
2012.05.24 -
프랑스 FW 벤제마 "잉글랜드, 루니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4,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맞붙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유로 2012 개막을 앞둔 잉글랜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몬테네그로와의 예선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 본선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공격수 웨인 루니도 포함되어 있다.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루니는 프랑스와 스웨덴과 조별 예선전에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루니의 의존도가 높은 잉글랜드로서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잉글랜드는 루니의 결장으로 공격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는 이와 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벤제마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