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첼시에서 많은 것 배우고 있어"

2011. 9. 27. 13:21# 유럽축구 [BIG4+]/잉글랜드 [ENG]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출신의 측면 공격수 후안 마타[23]가 첼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타는 이번 여름 발렌시아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 입단 후 마타는 노르위치를 상대로 치른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는 등 잉글랜드에서의 첫 시즌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타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통신사 '유로파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난 지금 팀 내 최고의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들과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좋다. 이적 후 첫 골을 넣었을 때는 모든 선수들이 축하해줬다"고 말하며 첼시 이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스페인 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첼시로의 이적을 결정하는 데 토레스의 존재가 중요했다. 그는 팀의 일원이자 좋은 친구다"라고 답했다.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골을 넣고 있는 마타는 29일 새벽[한국시간]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