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잉글랜드 [ENG](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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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포돌스키 "아스날에서 성공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로 이적한 독일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7]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성공을 기대했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간신히 3위에 오르며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지만, 무관 징크스는 깨지 못했다. 아스날은 2005년 FA컵 우승 이후 7년째 무관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이에 아스날은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돌스키와 지루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 상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포돌스키는 2011-12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스날행을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 소식을 알렸다. 포돌스키는 지난 4월 아스날과 장기 계..
2012.07.19 -
만치니 감독 "타이틀 방어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47, 이탈리아] 감독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44년 만에 기록한 리그 우승이다. 지난 시즌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난 맨시티는 현재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만치니 감독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서는 노력을 더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만치..
2012.07.18 -
박지성, QPR 데뷔전서 주장 완장...팀은 5: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32, 대한민국]이 데뷔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서 팀 승리를 도왔다. 아시아 투어 중인 퀸즈 파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올스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프리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박지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바주 올스타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첫 출전이다. 박지성은 지난 9일 정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뒤로하고 마크 휴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퀸즈 파크로 전격 이적했다. 7년 간의 맨유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 시작은 아시아투어다. 박지성은 사바주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
2012.07.18 -
비야스 보아스 감독, 토트넘 사령탑 내정...3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34, 포르투갈]이 4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지도자로 복귀한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떠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이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12-13시즌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적절한 시기에 감독 교체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자존심을 구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명예 회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은 전통과 환상적인 팬을 보유한 훌륭한 구단이다. 그래서 토트넘의 감독이 됐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구단 임원들과 만나 미래에 대해 몇 차례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은 매력적인 클럽이고..
2012.07.03 -
로저스 감독 "수아레즈, 리버풀 잔류 바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신임 감독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한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가 수아레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썼지만, 공격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지난 시즌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즈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유럽 현지 반응이다. 그러..
2012.07.03 -
대리인 "발로텔리, 맨시티 안 떠나"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마리오 발로텔리[21, 이탈리아]가 향후 3-4년은 더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대리인의 말에 따르면 발로텔리가 지금 당장 현 소속팀을 떠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온갖 기행을 저지르며 '악동'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지만, 계속해서 팀을 떠나리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반복되는 발로텔리의 돌발행동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고, 맨시티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해서 그를 이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시즌 말미에 발로텔리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던 만치니 감독은 아스날의 간판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영..
2012.06.30 -
'아스날 이적' 지루 "반 페르시 대체자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한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로빈 반 페르시의 대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골잡이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 1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쥔 지루는 유로 2012 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아스날로 팀을 옮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지루까지 영입하며 막강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아스날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 페르시의 후임으로 지루를 영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아스날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지루를 영입했다는 것. 지난 ..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