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
이스코 "우승 가능성 충분해...최선 다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22, 스페인]가 여전히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남았다며 남은 시즌 타이틀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에 1:2로 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패배는 뼈아팠다. 이 패배로 레알은 1위 바르셀로나와의 간격도 승점 4점으로 벌어지며 프리메라리가[라 리가]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바르셀로나가 상승세에 있어 역전이 쉽지 않아 보인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난항이 예상된다. 16강에서 살케에 혼쭐이 나며 가까스로 8강에 오른 레알은 천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와 6차례 맞붙어 단 한 차례도..
2015.04.08 -
무리뉴 감독 "리그 우승? 당연히 첼시가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52, 포르투갈] 감독이 리그 우승은 본인들의 손에 달려있다면서 라이벌들의 거센 추격에도 여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하며 우승에 근접해 가고 있는 중이다. 3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다른 팀에 비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아스날과의 격차가 승점 7점이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아직 적지 않은 경기가 남았고,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아스날이 연승 가도를 달리며 첼시를 바짝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큰 점수 차로 앞서고 있는 선두 첼시로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처지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여유만만이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
2015.04.07 -
레반도프스키 "임모빌레, 적응 기간 필요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6, 폴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혹독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치로 임모빌레[25, 이탈리아]에 대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014년 여름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만 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아주리'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임모빌레를 영입해 레반도프스키의 빈자리를 채웠다. 임모빌레는 지난 시즌 토리노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이며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감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임모빌레는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리그에서는 고작 3골을 ..
2015.04.07 -
마르셀루 "레알, 자신감 되찾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셀루[26, 브라질]가 그라나다전 대승으로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며 9:1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엘 클라시코' 패배의 아픔을 씻어내며 본격적인 선두 바르셀로나의 추격에 나섰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지만, 바르셀로나와의 간격을 2점 차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가레스 베일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한 레알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력을 앞세워 이른 시간에 승리를 예고했다. 레알은 후반전 상대 자책골을 더해 5골을 추가하며 한 골을 만회한 그라나다를 가볍..
2015.04.06 -
'한 경기 5골' 호날두, 메시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포르투갈]가 한 경기 5골이라는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호날두는 5일[한국시간] 열린 그라나다와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5골을 터뜨렸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전 2골을 더 추가해 생애 첫 한 경기 5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전설적인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 미구엘 무뇨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호날두다. 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에서도 여유있게 앞섰다. 호날두는 그라나다전에서 추가한 5골로 리그 36골을 기록하며 32골의 메시를 제치고 득점 선두에 복귀했다. 2년 연속 득점왕 가능성을 높였다. 호날..
2015.04.05 -
'BBC 골폭풍' 레알, 그라나다에 9: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 트리오 'BBC'의 막강 화력을 앞세워 그라나다를 대파하고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를 추격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5일 저녁[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9골을 폭발시키며 그라나다를 9: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승점 67점을 확보하며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바르셀로나와의 간격을 2점 차로 좁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를 비롯해 부상에서 복귀한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운 레알은 전반부터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뽐내며 그라나다의 골문을 위협했다. 첫 결실은 전반 25분에 맺었다. 베일이 전방 침투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로 선취골을 이끌어냈다. 베일..
2015.04.05 -
'7호골' 기성용, 이제는 EPL 최다골에 도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완지 시티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기성용[27, 대한민국]이 헐 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아시아인 프리미어리그 한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롭게 썼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헐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7호골을 작렬했다. 전반 18분 기막힌 위치 선정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동료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것을 달려들어 재차 차 넣으며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기성용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의 고지에 올랐다. 2013-14시즌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했던 6골을 뛰어 넘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기록..
201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