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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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MF 마르키시오, 무릎 부상으로 시즌 종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주전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9, 이탈리아]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마르키시오가 이탈리아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다가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릎 십자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는 앞으로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로써 마르키시오는 올 시즌을 더이상 뛸 수 없게 됐다.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도 절반을 날리게 생겼다.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유벤투스는 물론이고 유로 2016 본선행을 노리고 있는 이탈리아에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이탈리아 세리에 A 4연..
2015.03.28 -
메네스 "밀란, 유로파 목표로 싸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AC 밀란의 에이스로 떠오른 제레미 메네스[27, 프랑스]가 남은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포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부진을 거듭하며 축구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리그 28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8점을 얻는 데 그치며 8위에 머물고 있고, 컵대회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하며 우승 꿈을 접었다. 코파 이탈리아 8강서 라치오에 덜미를 잡히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현재로선 부진 탈출의 돌파구가 없어보인다. 때문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물론이고 리그 5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도 손에 넣기 어려운 상황이다. 5위 나폴리와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무려 승점..
2015.03.27 -
존 테리, 첼시와 1년 재계약...내년에도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주장 존 테리[34, 잉글랜드]가 다음 시즌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스탬포드 브릿지의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첼시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6년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테리는 첼시에 계속 남아 원클럽맨의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테리는 1998-99시즌 1군에 데뷔해 줄곧 첼시에서만 뛰고 있다. 재계약을 마친 테리는 "첼시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첼시는 훌륭한 클럽이고, 이런 팀에서 뛰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테리의 재계약 소식에 ..
2015.03.27 -
루이스 "AT에 애착있지만, 첼시에서 행복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왼쪽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29, 브라질]가 현 소속팀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복귀설을 전면 일축했다. 루이스는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애쉴리 콜이 떠난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큰 기대를 걸었지만, 아직은 부족해 보인다. 루이스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는 고작 12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통틀어 23경기에 나선 것이 전부다. 이에 스페인 언론에서는 첼시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루이스의 아틀레티코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틀레티코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르투의 알렉스 산드로, AS 모나코의 라이빈 쿠르자와와 함께 루이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2015.03.27 -
레알 떠나는 케디라 "어디로 갈지는 몰라"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27, 독일]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임을 공식화하면서도 본인도 어디로 이적할지는 모른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케디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은 없다. 케디라는 이미 레알과의 결별을 결심했다. 이제 관심사는 케디라의 차기 행선지다. 벌써부터 많은 클럽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케디라를 이적료 없이 데리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영입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우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이 케디라에 눈독들이고 있다. 레알에서 한솥밥을 먹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첼시를 비롯해 아스날, 리버풀이 케디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26 -
모라타 "레알 복귀? 유벤투스에서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2, 스페인]가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대해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의 '신성' 모라타는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스타플레이어가 넘쳐나는 레알에서는 출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유벤투스 입단 후 그의 존재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데뷔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기록 중이다. 유벤투스에서 함께 뛰고 있는 같은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6골]를 뛰어넘었다. ..
2015.03.26 -
코스타 "AT, 시메오네와 재계약 기간 짧은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 브라질]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맺은 재계약 기간에 대해 너무 짧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24일 아틀레티코는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시메오네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을 3년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시메오네 감독은 오는 2020년까지 아틀레티코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시즌까지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코스타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이 구단과 체결한 2020년까지의 계약은) 기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하며 시메오네 감독의 재계약에 대해서 불만 아닌 불만을 표출했다. 코스타는 이어 "시메오네 감독은 팀의 모든 선수를 제어할 수 있..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