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축구 [BIG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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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리버풀 항소 기각...스크르텔 3경기 징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이 '40초' 퇴장의 불명예를 안은 스티븐 제라드에 이어 주전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30, 슬로바키아]마저 잃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스크르텔의 징계를 확정한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의 항소를 기각하고 스크르텔의 징계를 확정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로써 스크르텔은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일정을 포함해 3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시즌 종반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로선 악재가 엎친 데 덮쳤다. 스크르텔은 지난 23일 앤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경기 막판 상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발을 밟았다. 당시 경기 진행을 맡은 마틴 앳킨슨 주심은 이 장면을 직접..
2015.03.26 -
팔카오 "시즌 끝나면 거취 생각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9, 콜롬비아]가 시즌이 끝나고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팔카오는 지난해 9월 AS 모나코에서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완전 이적은 아니었지만, 옵션 계약을 포함한 1년 임대 조건으로 팀을 옮겼다. 그런데 맨유 이적은 컸던 기대만큼 실망도 적지 않았다. 일단 맨유는 팔카오 영입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이 된 공격수를 보강해 저조한 득점력을 해소하려던 맨유의 계획은 완전히 트러졌다. 팔카오는 부상과 부진에 허덕이며 시즌 내내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다. 이는 숫자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팔카오는 올 시즌 리..
2015.03.25 -
'PK 실축' 루니 "마타에게 차게할 걸"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웨인 루니[29, 잉글랜드]가 라이벌 리버풀전에서 실축한 페널티킥을 동료 후안 마타에게 양보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다. 루니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공격수다. 당연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은 대표팀과 맨유에서 해결사의 역할 뿐만 아니라 주장직을 겸하며 리더로서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맨유에서 통산 229골을 넣고 있는 루니도 리버풀의 홈구장 앤필드에만 가면 작아진다. 유독 골이 나오질 않는다. 지난 23일[한국시간]에 열린 경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루니는 후반 막판 페널티킥[PK]를 실축하며 무득점 징크스를 이어갔다. 루니는 2005년 이후 10년 동안이나..
2015.03.24 -
제노아 감독과 선수 "테베스, 세리에 A 최고의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유벤투스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31, 아르헨티나]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노아의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57, 이탈리아] 감독은 물론이고 상대 선수까지 칭찬 릴레이에 동참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홈팀 유벤투스와 제노아의 세리에 A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는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유벤투스는 '골잡이' 테베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을 질주하며 4연패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테베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이어 제노아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유벤투스의 확실한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테베스는 제노아전에서 저돌적인 돌파로 수비 2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
2015.03.24 -
수아레스 "바르샤 입단 후 최고의 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된 엘 클라시코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8, 우루과이]가 자신의 득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수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홈구장 캄프 누에서 치러진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활약에 레알을 2:!로 꺾고 1위 자리를 지켜내며 리그 우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책임진 수아레스는 전반 18분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다. 이게 선제골로 이어졌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메시가 크로스를 올려줬고, 수비수 제레미 마티유가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는 직..
2015.03.23 -
안첼로티 감독 "우승 경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55, 이탈리아] 감독이 엘 클라시코 패배에 낙담하면서도 아직 리그 우승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당당히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에 1:2로 패했다. 원정에도 불구하고 전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골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충분히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리그 우승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1위 바르샤와의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1점 차이였는 데, 경기 후 4점 차로 커졌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고 해도, 선두 복귀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레알의 자력 우승이 불가능하다..
2015.03.23 -
'수아레스 결승골' 바르샤, 엘 클라시코서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서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치고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우승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제레미 마티유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바르샤는 레알을 승점 4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굳건히 했다. 반면, 패한 레알은 바르샤와의 간격이 벌어지며 우승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경기 초반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한 바르샤는 특유의 패싱 게임이 살아나지 않으며 다소 고전했다. 전반 12분에는 레알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제공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