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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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국왕컵에서 9골 폭발...오스피탈레트에 9: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한 수 아래의 3부 리그 소속의 오스피탈레트르를 상대로 9골을 폭발시키며 승리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오스피탈레트와의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9: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바르샤는 국왕컵 32강 1-2차전 합계 10:0의 압도적인 스코어를 자랑하며 16강에 안착했다. 리오넬 메시가 결장한 가운데 페드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을 선발로 내세운 바르샤는 전반 12분에 터진 선제골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페드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골 잔치의 서막을 알린 바르샤는 전반 23분 티아고의 추가..
2011.12.23 -
'호날두 결장' 레알, 폰페라디나 완파하고 국왕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장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3부 리그 소속의 폰페라디나를 가볍게 물리치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안착했다. 지난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2011-12 코파 델 레이 32강 원정 1차전에서 호날두와 호세 마리아 카예혼의 골을 앞세워 2:0로 승리했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홈 2차전에선 5:1의 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7:1로 16강에 진출했다. 호날두, 앙헬 디 마리아, 이케르 카시야스 등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킨 레알은 폰페라디나와의 리턴 매치에서 카림 벤제마, 카예혼, 누리 사힌, 메수트 외질 등을 선발로 내보냈다. 공격은 벤제마와 외질이 이끌었고, 수비에서는 페페가 주도했다. 홈팀 레알은 일..
2011.12.21 -
레알, 국왕컵 결승서 바르샤 꺾고 시즌 첫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2008년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18년 만에 국왕컵[코파 델 레이]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국왕컵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2-93 시즌 레알 사라고사를 격파하고 우승한 이후 무려 18년 만에 국왕컵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감격을 누린 레알 마드리드는 그 상대가 바르셀로나였다는 점에서 우승의 기쁨은 더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예상대로 치열했다. 전반전에는 레알이 좀 더 ..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