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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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국왕컵 8강 1차전서 발렌시아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스페인 국왕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4강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경고 누적 징계에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루마 모드리치 등을 선발 기용한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잇따라 선보이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첫 골은 전반 37분에 나왔다. 사미 케디라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2013.01.16 -
디 마리아 "발렌시아, 만만한 상대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4, 아르헨티나]가 스페인 국왕컵 8강전을 앞두고 상대 발렌시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발렌시아와 2012-13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 경기를 갖는다. 리그에서 1위 바르셀로나[55점]와의 격차가 승점 18점으로 크게 벌어지며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짐에 따라 레알은 남은 시즌 국왕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타이틀을 노리고 있고, 때문에 컵대회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발렌시아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이에 디 마리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경기 전날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승리를 목표로..
2013.01.15 -
'해트트릭' 호날두 "레알에서 행복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타 비고와의 국왕컵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포르투갈]가 자신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호날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포함, 혼자 3골을 몰아넣었다. 2경기 연속골이자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리는 해트트릭이다. 호날두의 득점포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차전 패배의 아픔을 딛고 합계 5:2로 셀타 비고를 꺾고 국왕컵 8강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완벽했다. 우린 좋은 시작을 했고, 2분 만에 선제골도 넣었다. ..
2013.01.10 -
레알, 셀타 비고 완파하고 국왕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셀타 비고를 물리치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에 안착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1차전 1:2 패배를 만회하며 합계 5:2로 승리, 셀타 비고를 제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8일,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라이벌 리오넬 메시에 밀려 발롱도르 수상을 하지 못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셀타 비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그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1차전 패배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셀타 비고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
2013.01.10 -
'박주영 3호골' 셀타 비고, 국왕컵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주영의 소속팀 셀타 비고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주영은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셀타 비고는 30일 새벽[한국시간]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알메리아를 연장 승부 끝에 3:0으로 완파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05-06 시즌 16강 진출 이후 7년 만이다. 원정 1차전에서 알메리아에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셀타 비고는 박주영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로베르토 라고, 엔리케 데 루카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합계 3:2로 역전했고, 안방에서 국왕컵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다. 셀타 비고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와 8..
2012.11.30 -
'비야 2골' 바르샤, 알라베스 꺾고 국왕컵 16강 안착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3부 소속의 알라베스를 물리치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캄프 누에서 치러진 2012-13 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다비드 비야의 활약으로 알라베스에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바르샤는 1-2차전 합계 6: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에르난데스 등 주전 대부분을 뺀 바르샤는 이날 경기에 다비드 비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부상에서 돌아온 카를레스 푸욜과 어린 선수들을 대거 선발 기용했다. 크리스티안 테요, 세르히 로베르토, 조나단 도스 산토스 등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선수 변..
2012.11.29 -
'카예혼 2골' 레알, 알코야노 대파하고 국왕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가볍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8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국왕컵 32강 2차전 경기에서 3부 소속의 알코야노를 3:0으로 격파, 합계 7:1로 승리하며 16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주말 리그 경기 패배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비주전급으로 선발 명단을 꾸린 레알은 전반전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슈팅은 번번이 골대를 벗어났고, 전체적으로 공격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했다. 최근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레알의 모습이 되풀이 됐다. 결정력 부재로 전반전 잇따라 득점에 실패한 레알은 후..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