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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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딜 라미 "바르샤와의 맞대결 두렵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발렌시아의 수비수 아딜 라미[26, 프랑스]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상대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밝히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꾸준함을 이어가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뒤를 이어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도 순항하며 준결승에 오른 상태다. 발렌시아는 국왕컵 8강전에서 레반테를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2007-08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4년 만에 국왕컵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국왕컵 우승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준결승 상대가 다름 아닌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바르샤이기 때문이다. 바르샤는..
2012.01.31 -
바르샤, '디펜딩 챔피언' 레알 꺾고 국왕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1-2차전 합계 4:3으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바르샤는 지난 19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1차전에서 레알에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두 팀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안방에서 패배를 기록한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곤잘로 이구아인, 카카, 메수트 외질 등을 앞세워 전반전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며 바르샤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맞선 홈팀 바르샤는 특유의 패싱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괴롭혔다. 외질..
2012.01.26 -
바르샤 MF 사비 "국왕컵 탈락하면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1, 스페인]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패할 경우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 다시 격돌하게 됐다. 바르샤로선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겪은 패배의 아픔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바르샤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레알과 맞닥뜨려 연장 승부까지 벌인 끝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헤딩 결승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친 바 있다. 바르샤에게는 이번 경기가 복수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국왕컵 8강에서 탈락한다면 자칫 올 시즌을 무관[메이저 대회 기준]으로 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12.01.17 -
레알 FW 호날두 "바르샤전 압박감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엘 클라시코]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가 모든 시합 전에는 긴장을 하거나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격돌한다. 세기의 라이벌전이 또 한 번 성사된 것이다. 지난해 12월 홈에서 열린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 바르샤에 역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레알은 이번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전을 통해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알의 에이스 호날두는 스페인 패션 잡지 'DT'와의 인터뷰에서 "시합 전에는 긴장하지 않는다. 압박감도 없다. 나는 늘 긍정적이다.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고, 이전보..
2012.01.17 -
바르샤 감독 "국왕컵 8강 진출? 아직 90분 남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2차전 상대인 오사수나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며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오사수나에 4: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큰 이변이 없는 한 8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그러나 오사수나와의 리턴 매치를 앞둔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르샤는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그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거나 패했던 경기 대부분이 원정 경기였다. 때문에 원정 경기로 치러지는 국왕컵 16강 2차전에서 승리를 ..
2012.01.12 -
'메시 2골' 바르샤, 오사수나에 4: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가 홈에서 오사수나를 가볍게 물리치고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5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리그 5위 오사수나를 상대로 리오넬 메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각각 2골씩을 터뜨리며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이틀 전에 팀에 합류한 메시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멀티골을 작렬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새해 첫 홈경기를 맞아 이날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기용한 바르샤는 전반전에 이미 승기를 잡으며 여유 있게 앞서나갔다. 바르샤는 전반 13분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그리고 전반 18분 추가골이 나왔다. 선제골의 주인공 ..
2012.01.05 -
레알, 말라가에 힘겨운 역전승...벤제마 결승골
[팀캐스트=풋볼섹션] 2주 정도의 휴식기를 마친 레알 마드리드가 말라가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후반기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4일 새벽[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전반전 먼저 2골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전 내리 3골을 폭발시키며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두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곤잘로 이구아인, 카카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레알은 예상과는 달리 원정팀 말라가에 고전했다. 전반 초반 상대의 기세에 눌리며 선제골까지 실점했다. 말라가는 전 레알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세바스티안 페르난데스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홈팀을 괴롭혔다. 레알은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