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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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올림픽 메달 걸고 EPL 입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4]이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빼어난 활약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전망도 환하게 밝혔다. 기성용은 20일[한국시간] 런던 올림픽이 개최되는 영국 현지에서 벌어진 세네갈과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대포알과 같은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7분에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박주영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전방으로 볼을 배급하는 패싱 능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의 공격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투지 넘치는 수비로 상대 공격도 효과적으로 막았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 선수를 통틀어 최고였다. 본선에서의 맹활약을 기대케 하기에..
2012.07.21 -
'기성용 도움' 셀틱, 킬마넉 꺾고 리그 우승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이 킬마넉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도운 가운데 셀틱이 리그 33라운드에서 대승을 거두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셀틱은 지난 8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킬마넉과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07-08시즌 이후 4년 만에 이룬 리그 우승이다. 셀틱의 코리안 듀오 기성용과 차두리는 프로 데뷔 첫 리그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킬마넉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조기에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셀틱은 폭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손쉽게 승리하며 리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팀 동료 찰리 멀그루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차두리..
2012.04.09 -
코리안리거들 이번 주말 경기에 출격할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이 이번 주말 출격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32라운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지동원이 속한 선더랜드는 7일 저녁 리그 4위 토트넘과 맞대결을 벌인다. 전력 외 선수로 전락한 박주영과 부상 여파로 그라운드 복귀가 시기상조인 이청용이 몸담고 있는 아스날과 볼튼은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풀럼을 상대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명문 바이에른 뮌헨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고,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월요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2012.04.07 -
기성용, 5호 도움 기록...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연일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던펌린과의 리그 2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측면 수비수 차두리도 이날 선발 출전하며 기성용과 함께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모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기성용은 0:0으로 팽팽한 공방전을 벌이던 전반 32분 팀 동료 찰리 멀그루의 선제골을 도왔다.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멀그루는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의 리그 5호 도움이자 시즌 6번째 도움이다. 지난 주말 하이버니언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리그..
2012.02.23 -
'기성용 골' 셀틱, 존스턴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세인트 존스턴과의 경기에서 리그 5호골[시즌 6호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차두리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셀틱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에 열린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게리 후퍼와 기성용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존스톤에 당했던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리그 1위 레인저스와는 승점 4점 차이를 유지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홈팀 존스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셀틱은 전반전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수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존스톤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위력이 없었다. 전반전의 아쉬움을 ..
2011.12.19 -
셀틱, 홈에서 AT 마드리드에 패...기성용 풀타임 활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코틀랜드의 셀틱이 원정 경기에 이어 홈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패하고 말았다. 기성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아틀레티코와 맞대결을 벌인 셀틱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전반 30분 아르다 투란에 내준 선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셀틱은 32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조 3위로 밀려난 셀틱은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예선 6차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셀틱의 예선 6차전은 이탈리아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전반전 날카로운 세트피스로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위협하던 셀틱은 결정적인 한 방이 아쉬웠다. 전반 11..
2011.12.01 -
기성용, 유럽 대항전 데뷔골...3경기 연속 공격P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우디네세와의 2011-12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에서 팀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마무리하며 유럽 대항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홈에서 열린 우디네세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시작 3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개리 후퍼가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이자 유럽 대항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플레이에 자신감도 넘쳤다. 기성용은 공수에 걸쳐 왕성한 활동량를 자랑했다. 그리고 상대 진영 깊숙한 곳에서는 과감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두들겼다. 전반 막판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이며 우디네세의 골문을 위협했고..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