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34)
-
'기성용 PK골' 셀틱, 홈에서 우디네세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미드필더 기성용[22, 대한민국]이 유럽 진출 2년 만에 드디어 유럽 대항전에서 개인 통산 첫 골을 터뜨렸다. 셀틱의 기성용은 3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벌어진 우디네세[이탈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유럽 대항전 첫 골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기성용의 활약에도 불구 셀틱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에 이어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출발은 셀틱이 좋았다. 셀틱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개리 후퍼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절호의 선제골 찬스를 이끌어냈다. 키커로 기성용이 나섰다. 기성용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기성용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
2011.09.30 -
'기-차 듀오 풀타임' 셀틱, 유로파리그 P/O 1차전서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이 홈에서 열린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아쉬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던디전에서 리그 2호 골을 터뜨린 기성용과 3경기 연속 결장한 차두리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반 출격하며 풀타임 활약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리그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셀틱은 19일 새벽[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서 스위스의 시온과 맞대결을 벌였다. 셀틱은 기오르고스 사마라스와 안소니 스톡스를 최전방 공격진에 배치하고 기성용, 차두리, 마크 윌슨, 스콧 브라운 등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홈팀 셀틱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셀틱의 날카로운 공격은 나오지 않았다. 많지 않았던 결정적인 득점 기..
2011.08.19 -
기성용, 리그에서 연일 활약...리그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올 시즌 리그에서의 활약이 무섭다.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골 맛을 봤던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13일 밤 홈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5:1 완승을 도왔다.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이날 던디와의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공격 자세를 취했다. 슈팅 기회가 나면 여지없이 중거리슛으로 상대의 골문을 위협하며 득점을 노렸다. 후반 13분에는 기어코 던디의 골망을 흔들며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빠르게 전개된 셀틱의 역습 상황에서 기성용은 후반 13분 크리스 커먼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추가골을 이끌어냈다. 기성용이 골을 터뜨린 셀틱은 전반 4분 안소니 스토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3..
2011.08.14 -
'기성용 선발' 셀틱, 에버딘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셀틱의 기성용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팀 애버딘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며 셀틱의 1:0 승리를 도왔다.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개막전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던 기성용은 애버딘전서 보다 공격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팀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찬스에서는 슈팅을 아끼지 않았다. 기성용은 전반 12분 오른쪽 대각선 지역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에버딘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31분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기성용의 슈팅은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기성용은 전반 막판 왼족 측면에..
2011.08.07 -
기성용, 리그 개막전서 득점포 가동...팀은 2: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셀틱의 기성용이 2011-12 시즌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하이버니언과의 시즌 개막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7분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기성용의 왼발을 떠난 볼은 상대의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기성용의 추가골이 터진 셀틱은 이 골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굳혔다. 전반전에 터진 앤서니 스토크의 선제골과 후반전에 나온 기성용의 추가골로 2:0의 리드를 잡은 셀틱은 경기 막판 페널티킥까지 얻어내며 계속해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페널티킥 찬스를 게리 후퍼가 실축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셀틱은..
2011.07.25 -
기성용, 스코티시컵 결승서 결승골 작렬...팀은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기성용이 유럽 진출 1년 4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기성용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밤늦게 열린 마더웰과의 스코티시컵[FA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팀의 3:0 승리를 도우며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이번 시즌 팀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은 스코티시컵 결승전에도 어김없이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달리진 기성용의 팀내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성용은 전반 중반까지 이렇다 할 활약은 보여주지는 못했다. 경기가 조금씩 거칠어지면서 중원을 거쳐 가는 세밀한 플레이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성용은 전반 31분 왼발 슈팅 한 방으로 결승전 스타로 거듭났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