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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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친선대회서 나폴리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7개월여 만에 다시 성사된 아르센 벵거 감독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두 명장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두 감독이 각각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스날과 나폴리가 에미레이츠컵에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4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에미레이츠컵에서 이탈리아의 강호 나폴리와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 나폴리에 2골을 내준 아스날은 후반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연속골을 터뜨려 간신히 안방에서의 패전은 모면했다. 올리비에르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 잭 윌셔 등 베스트 전력으로 선발진을 구성한 아스날은 기대와 달리 전반전 나폴리에 고전하며 잇따라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7분 나폴리의 미드필더 로렌조 인시네에게 ..
2013.08.04 -
레알 마드리드, 이과인 나폴리 이적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25, 아르헨티나]이 나폴리로 팀을 옮기면서 다음 시즌부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아닌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에서 뛰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과인의 나폴리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이과인을 넘겨주는 대가로 나폴리로부터 이적료 3,700만 유로[약 546억 원]에 300만 유로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레알의 발표에 앞서 개인 트위터에 "오늘[27일] 아침 이과인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글을 게재, 이과인의 영입 소식을 미리 팬들에게 전하며 그의 합류를 진심..
2013.07.28 -
'이적설' 카바니 "내 미래? 나도 모르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나폴리의 '특급' 해결사 에딘손 카바니[26, 우루과이]가 자신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현 소속팀에서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나폴리에서 지난 3시즌 동안 총 138경기에 출전해 104골을 터뜨리는 등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페인 최고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이 카바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바니는 레알행이 유력하다. 하지만, 카바니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레알 이적설을 일축했다. 현재 우루과이 대표로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카바니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주변에서 나의 이적과 관련해 많은 이야..
2013.06.20 -
카바니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받고 싶다" 이적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나폴리의 특급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26, 우루과이]가 최근 첼시로 복귀한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적을 암시했다. 카바니는 2010년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뒤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입단 시즌에 리그 26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이어가며 리그에서 29골을 폭발시켰다. 5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이자 3연속 시즌 30골을 돌파했다. 놀라운 파괴력이다. 이에 유럽의 많은 빅클럽이 카바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등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현재는 첼시행이 유력하다. 얼마 전..
2013.06.11 -
'임시직' 베니테즈 감독, 나폴리 지휘봉 잡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임시직으로 첼시을 이끌었던 라파엘 베니테즈[53, 스페인] 감독이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으며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로 복귀한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차기 사령탑으로 베니테즈 감독을 낙점했다. 베니테즈 감독의 나폴리행을 공식화한 것이다. 라우렌티스 회장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베니테즈가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이다. 그는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갖춘 지도자다"라는 글과 함께 베니테즈와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나폴리는 시즌 종료와 함께 왈테르 마차리 감독과 작별했다. 마차리 감독은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는 나폴리를 떠..
2013.05.28 -
유벤투스, 팔레르모 격파하고 리그 2연패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의 주인이 됐다. 유벤투스는 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아르투로 비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팔레르모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유벤투스는 리그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에 승점 11점 차로 앞서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유벤투스의 통산 29번째 리그 우승이다. 반면, 패한 팔레르모는 1부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팔레르모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리그 18위에 머물렀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와는 승점 3점의 간격이 벌어진 상태다. 자..
2013.05.06 -
유벤투스, 치열한 공방 끝에 나폴리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1-2위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유벤투스는 2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열린 2012-13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에서 나폴리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유벤투스는 2위 나폴리와의 간격을 승점 6점 차 그대로 유지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팀답게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원정팀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안드레아 피를로는 정확한 크로스로 키엘리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