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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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유벤투스, 나폴리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나폴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3:3의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유벤투스는 리그 2위 AC 밀란과의 격차를 승점 2점으로 벌리면서 리그 무패 행진을 12경기로 늘렸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나폴리 원정 경기에서 무려 3골씩을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3:3으로 비겼다. 전반전에만 2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던 유벤투스는 후반전 끈질긴 추격전을 펼쳐 기어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 16분 안드레아 피를로의 파울로 홈팀 나폴리에 페널티킥 찬스를 제공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유벤투스는 페널티킥 실점 위기를 잘 벗어났지만,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마렉 함식에게..
2011.11.30 -
맨시티, 나폴리에 1:2 패배...자력 16강 진출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자력으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홈팀 나폴리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5차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이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지금 자력으로는 16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나폴리에 1:2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전반전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홈팀 나폴리를 압박했다. 이러한 경기 흐름을 속에서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팀은 맨시티가 아닌 나폴리였다.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던 나폴리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맨시티..
2011.11.23 -
'수적 열세' 인테르, 홈에서 나폴리에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 밀란이 나폴리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3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감독을 교체한 인터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리그 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0:3 패배. 인터 밀란은 이날 패배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다. 인터 밀란은 전반전부터 나폴리와 접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원정팀 나폴리는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인터 밀란을 위협했고, 이에 질세라 홈팀 인터 밀란은 이적생 디에고 폴란과 지암파울로 파치니의 투 톱을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의 경기는 전반 막판 나폴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전반 41분 미드필더 조엘 오비가 경고..
2011.10.02 -
가리도 감독 "나폴리는 伊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의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감독이 나폴리전이 쉽지는 않겠지만, 조별 예선 통과를 위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비야레알은 14일[한국시간]에 열린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1차전에서 0:2로 패하며 A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아직 예선 1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에서 예선 탈락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비야레알로선 나폴리 원정 경기의 승리가 절실하다. 행여 나폴리전에서 패한다면 비야레알은 다음달 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승점을 노려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가리도 감독도 승점 사냥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
2011.09.27 -
'해트트릭' 카바니 "밀란전 골 가족에게 바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나폴리의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24, 우루과이]가 AC 밀란전에서 기록한 해트트릭을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바친다고 전하는 한편 팀 전력에 신뢰를 나타내며 리그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카바니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밀란과의 리그 3라운드[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는 연기]에 선발 출전해 3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바니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13분 크리스티안 마지오의 헤딩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뽑아냈고, 전반 36분에는 월터 가르가노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7분 오른발로 한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카바니가 혼자 3골을 터뜨린 나폴리는 밀란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