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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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포-베일, 득점하며 나란히 MOM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떠오르는 신성 코디 각포[23, PSV 아인트호벤]와 웨일스의 해결사 가레스 베일[33, LAFC]이 각각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중요한 한 방을 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이 됐다. 먼저 각포는 22일[한국시간] 끝난 세네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각포는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3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팽팽하던 균형을 깨뜨렸다. 각포는 동료 프렝키 데 용이 뒤쪽에서 문전으로 볼을 띄워주자 재빠르게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헤더골을 성공시켰다. 세네갈의 에두아르드 멘디 골키퍼가 허겁지겁 달려 나와 손을 뻗어봤지만, 볼은 이미 각포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네덜란드는 각..
2022.11.22 -
네덜란드, 세네갈에 승리...후반 막판에만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세네갈을 맞아 진땀승을 거뒀다. 코디 각포와 다비 클라센은 후반 막판 연속골을 넣으며 네덜란드에 귀중한 카타르 월드컵 첫 승리를 선물했다. 네덜란드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있는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2-0으로 제압했다. 어렵게 거둔 승리여서 더욱 기쁘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전날 개최국 카타르를 꺾은 에콰도르와 함께 조별리그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세네갈은 잘 싸웠지만, 결정력과 마지막 뒷심이 아쉬웠다. 대회 직전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간판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빈자리가 그리웠다. 1차전을 내준 세네갈은 남은 2경기에서 16강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경기는 ..
2022.11.22 -
[피파] 네덜란드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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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2위' 쉬크 "응원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코의 공격수 패트릭 쉬크[25, 바이에르 레버쿠젠]가 네덜란드전 승리 소감을 밝히면서 팀을 응원해주는 자국 축구팬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체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강적' 네덜란드를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8강행이다. 다음 상대는 상승세의 덴마크다. 경기는 박빙이었다. 조별 예선에서 참가팀 중 가장 많은 득점[8골]을 터뜨렸던 네덜란드는 이날도 위협적인 공격으로 체코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체코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체코 네덜란드의 공세에 맞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찬스를 만들려 애썼다...
2021.06.28 -
포르투갈, 8강행 좌절...벨기에전서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의 질주가 멈췄다. 포르투갈이 벨기에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유럽 챔피언을 꿈꿨지만, 아쉽게도 16강에서 도전을 멈추게 됐다. 조별 예선 3경기서 5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선두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침묵했다.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득점에 실패했고, 팀은 졌다. 사실상 선수로서 마지막 유로 대회였던 호날두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자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
2021.06.28 -
벨기에-네덜란드, 전승으로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축구 강호들이 속속 16강 토너먼트로 모여들고 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가 조별 라운드 전승으로 16강을 확정했다. 덴마크와 오스트리아도 예선을 통과했다. 벨기에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생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최종전에서 핀란드를 2: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벨기에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성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벨기에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핀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에당 아자르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로멜루 루카쿠의 골은 오프사이드 파울로 취소가 됐다. 골이 나온 직후 비디오판독[VAR]을 실시했고, 심판진들이 루카쿠가 정말 미세하게 수비보다 앞섰다고 판단했다. 벨기에는 아쉬..
2021.06.22 -
벨기에-네덜란드, 2연승으로 16강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16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FIFA 랭킹 1위 벨기에를 비롯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조별 라운드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벨기에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2차전에서 홈팀 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데 브라이너가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앞선 핀란드와의 1차전에서 간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불상사를 겪었던 덴마크는 우승 후보 벨기에를 상대로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쉽게 졌다. 2연패의 늪에 빠지..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