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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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네덜란드, 유로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전통 강호들이 유로 대회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종가' 잉글랜드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승전보를 울렸고, 8년 만에 유로 무대를 밟은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를 힘겹게 물리쳤다. 잉글랜드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D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1:0으로 승리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가장 큰 산을 무사히 넘었다. '난적'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조 선두에 등극한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스코틀랜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의 공격은 매서웠다. 필 포든과 라힘 스털링의 잇단 슈팅이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위협했다. 특히 포든의 왼발 슈팅..
2021.06.14 -
포르투갈, 네덜란드 제압하고 네이션스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유럽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국의 주인공이 됐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포르투갈은 4-4-2 전술로 나섰던 스위스와의 준결승전과는 다른 전술로 네덜란드와 맞섰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베르나르두 실바, 곤살로 게데스로 이어지는 쓰리톱을 카드를 꺼냈다. 네덜란드 역시 최전방 공격진에 3명을 배치하며 정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양상은 네덜란드가 볼 점유율을 포르투갈보다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
2019.06.10 -
네덜란드, 잉글랜드에 역전승...포르투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포르투갈과 격돌하게 됐다. 네덜란드가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라에스의 에스타디오 D. 알폰소 엔리케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포르투갈과 우승을 다툰다. 결승전은 오는 10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섰던 버질 반 다이크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포함해 베스트 일레븐으로 경기에 나섰다. 반면, 잉글랜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뛰었던 토트넘과 리버풀 ..
2019.06.07 -
'월드컵 불참' 이탈리아-네덜란드, 친선전서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나란히 실패한 '아주리' 이탈리아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친선전에서 맞붙었다. 유럽을 대표하는 두 축구 강호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는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홈팀 이탈리아는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네덜란드를 몰아붙였지만, 단 한 골을 넣는데 그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지난 5월 지안 피에로 벤투라 후임으로 새롭게 아주리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치른 A매치 데뷔전은 승리로 장식했지만, 연이은 경기에서는 승리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만치니 감독이..
2018.06.05 -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네덜란드에 0: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A매치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득점에 실패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스타드 드 주네브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한 끝에 0:3으로 졌다. 지난해 3월 스웨덴전서 패한 뒤 1년 만에 패배했고, A매치 무패 기록도 14경기에서 끝났다. 앞선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포르투갈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던 호날두는 이날 경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제대로 된 슈팅 하나 없었다. 결국 호날두는 후반 23분 주앙 무티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경기..
2018.03.27 -
프랑스, 콜롬비아에 역전패...독일은 스페인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아트사커' 프랑스가 안방에서 콜롬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미리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으로 불리던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랑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섰으나 수비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3골을 헌납한 끝에 패배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1분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25분에는 빠르고 간결한 역습 한방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프랑스가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프랑스의 연속골에도 콜롬비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2018.03.24 -
'퇴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덜미...유로행 먹구름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이어갔다.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네덜란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A조 7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네덜란드는 승점 10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1-2위를 달리는 아이슬란드, 체코와의 격차는 각각 8점과 6점 차이다.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적 부진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난 가운데 다니 블린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르옌 로벤, 웨슬리 스네이너 등을 선발 출격시켜 상승세의 아이슬란드와 맞붙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홈팀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의 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