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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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반 페르시, 스페인전 MOM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과의 경기서 멀티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반 페르시는 1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치른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동점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반 페르시는 스페인전 MOM에 뽑히며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반 페르시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철저하게 스페인의 뒷공간을 노리는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번번이 오프사이드 파울을 ..
2014.06.14 -
네덜란드, 스페인에 5:1 대승...반 페르시-로벤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막강 화력을 뽐내며 지난 대회 우승팀 '무적함대' 스페인에 그야말로 충격패를 안겨줬다. 네덜란드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5:1로 물리치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지난 남아공 대회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당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을 경험한 네덜란드의 공격 듀오 반 페르시와 로벤은 나란히 멀티골을 쏘며 스페인에 완벽한 복수를 했다. 반대로 스페인은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대회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기대를 모았던 스페인은 네덜란드의 빠른 역습..
2014.06.14 -
사비 "스페인,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4, 바르셀로나]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경기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은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로 유럽은 물론이고 세계를 지배했다. 스페인은 누구도 쉽게 흉내내지 못하는 경기 스타일로 유로 2008,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지난해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에서 브라질에서 완패하며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점유율 축구를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비는 네덜란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스페인의 스타일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뜻을 전한 것이다. 사비는 스페인 일간지 ..
2014.06.13 -
반 페르시 "스페인전 위해 만반의 준비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로빈 반 페르시[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과의 일전을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설욕을 다짐했다. 네덜란드와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맞붙는다. 지나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4년 만의 재회다. 이번엔 축구의 나라로 불리는 브라질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두 팀은 브라질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모두에게 중요한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다. 그 누구도 물러설 수 없다. 특히 4년 전 스페인과의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0:1로 패한 네덜란드는 복수심으로 가득하다. 이에 반 페르시도 전의를 불태웠다. 반 페르시는 스페인전을 앞둔 상..
2014.06.09 -
네덜란드, 웨일스 2:0 격파...잉글랜드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브라질로 향하기 전 치른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네덜란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벌어진 FIFA 랭킹 47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가나전에 이은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다. 네덜란드는 앞선 가나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경기는 홈팀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네덜란드는 아르옌 로벤과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전반 32분 결실을 맺었다. 로벤이 웨일스의 골문을 열었다. 로벤은 반 페르시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는 것을 재차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벤의 선제골로 앞서며 전반을 끝낸 네덜란드는 후반 31분..
2014.06.05 -
'박지성 활약' PSV, 헤라클레스 잡고 5위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까지 심각한 부진에 허덕이던 PSV 에인트호벤이 박지성의 부상 복귀 후 상승세를 타며 리그 5위에 올랐다. 박지성은 부상에서 돌아온 뒤로 매 경기 선발 출전해 노련함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에인트호벤은 15일 새벽[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3-14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4라운드 경기서 헤라클레스 알메로를 2:1로 제압,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리그 3연승이다. 순위도 한 계단 높아졌다.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박지성은 이날도 선발로 나서 풀타임에 가까운 88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왼쪽 측면에 배치된 박지성은 눈에 띄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공수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했다. 홈팀 에인트호벤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경..
2014.02.15 -
박지성, 라이벌전에서 맹활약...팀은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퀸즈 파크에서 PSV 에인트호벤으로 임대 이적하며 친정팀으로 돌아간 박지성이 아약스와의 라이벌전에서 시즌 2호골을 포함해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에인트호벤은 22일[한국시간]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아약스와의 2013-14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4년 만에 거둔 아약스전 승리다. 이 승리로 에인트호벤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가장 돋보인 활약을 한 선수는 단연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도움과 득점을 올렸다. 후반 15분 땅볼 크로스로 예트로 빌렘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고, 이어 후반 23분에는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