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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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명단 발표...이승우 '깜짝'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이젠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은 손흥민을 비롯해 신예 이승우도 뽑혔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단, 최종 명단은 아니다. 당초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려고 했지만, 부상 변수 때문에 28명의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추가로 7명의 예비 선수단도 꾸렸다. 최종 명단은 이달 예정된 두 차례의 평가전 직후에 나올 전망이다. 최종 명단 제출은 6월 4일까지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이승우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이승우는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시즌 중반까지 인..
2018.05.16 -
'권창훈 선제골' 대한민국, 북아일랜드에 1:2 역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북아일랜드 원정에서 먼저 득점을 하고도 내리 2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대한민국은 24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 파크에서 치러진 북아일랜드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1:2로 졌다. 전반 이른 시간에 권창훈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수비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2골을 내줬다. 무패 행진이 8경기에서 멈췄다. 최근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을 비롯해 기성용, 김신욱, 권창훈, 박주호 등이 선발로 나선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압도적인 볼점유율로 주도권을 잡았다. 거기에 전반 7분 만에 나온 선제골로 앞섰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뚫으며 득점을 만들었다. 박주호가 넘겨준 패스를 권창훈이 침착하게 ..
2018.03.25 -
대한민국, 차기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2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였던 홍명보[44] 감독이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2년이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내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때는 물론이고 지도자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선수 홍명보는 '영원한 리베로'라고 불리며 최고의 수비수로 불렸다. 1991년 고려대를 졸업한 후 포항, 쇼난 벨마레[일본], 가시와 레이솔[일본], LA 갤럭시[미국]에서 프로 생활을 한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으로도 오랜 기간 뛰며 A매치 136경기에 10골을 넣었다. 200..
2013.06.24 -
최강희 감독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최강희 감독이 팀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마지막 경기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대한민국은 18일[한국시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 경기에서 '숙적' 이란에 0:1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대한민국은 조 1위가 아닌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최종전 결과가 어떻든 대한민국은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본선에는 진출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 데 그러질 못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근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았다..
2013.06.19 -
대한민국, 7월 동아시안컵 개최...한일전 성사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이번 여름 안방에서 호주, 중국, 일본을 잇따라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동아시안컵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홈에서 동아시안컵을 치르게 됐다. 2005년 대회는 대전, 전주, 대구 세 개 도시에서 열렸고, 당시 대한민국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강호들이 대거 참가한다. 2010년 우승팀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
2013.01.30 -
대한민국, 2월 A매치 명단 발표...박주영과 이동국 등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최강희 감독이 오는 2월 런던에서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최강희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고, 이번 명단에는 중동파들도 상당수 이름을 올렸다. 먼저 유럽파를 살펴보면 지난 여름 스완지 시티로 이적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기성용을 비롯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활약 중인 볼튼의 이청용과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이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희망으로 떠오른 구자철과 지동원도 나란히 대표팀에 발탁됐다. 유럽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함부르크의 '해결사' 손흥민도 4개월여 만에 ..
2013.01.22 -
K리그가 바뀐다...3일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 공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K리그가 2013년 새해를 맞아 다시 태어난다.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 공개가 그 시작을 알린다. K리그가 30년 역사를 등에 업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3일 오전 11시 아산정책연구원[서울 종로]에서 K리그 새 명칭 및 새 엠블럼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발표했고, 더불어 올해 시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2013년은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1-2부 리그가 공식 출범하는 원년이다. 이를 위해 K리그는 지난 시즌 스플릿 시스템[승강 제도]을 전격 도입, 2013년 본격적인 승강제 시행을 앞두고 밑그림을 그려가며 2부 리그로 강등시..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