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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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미 없는 승리만 챙겨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승리했다. 이제 곧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로 향한다. 대한민국은 11일 저녁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 종합경기 타운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1:0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올해에만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2승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월 터키에서 아이슬란드에 5:1로 승리한 바 있다. 송민규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송민규는 전반 33분 조규성이 박스 오른쪽에서 넘겨준 크로스를 깔끔한 헤더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대한민국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승리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경기였다. 경기 내용은 90분 동안 답답함의 연속이었고, 가장 피하고 싶었던 부상자..
2022.11.11 -
대한민국, 올림픽 최종명단 발표...이강인-황의조 포함
[팀캐스트=풋볼섹션]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최종명단이 확정됐다. 유럽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과 황의조 등이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김학범 감독은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에 나설 18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15명은 24세 이하 선수로 구성했고, 초미의 관심사였던 '와일드카드' 3명에는 A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김민재를 비롯해 공격수 황의조, 권창훈도 함께 뽑혔다. 지난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던 이강인이 가장 어린 나이로 대표팀에 승선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감독과 금메달을 합작한 골키퍼 송범근, 김진야, 정태욱도 올림픽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대표팀의 파..
2021.06.30 -
대한민국, 새 엠블럼 공개...19년 만에 교체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의 엠블럼이 교체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9년 만에 새 엠블럼을 공개했다. 기존 엠블럼과 비교해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새 엠블럼을 접한 축구팬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오전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런칭 행사에서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했다. 공개된 새 엠블럼은 기존 백호의 전신을 표출한 것과 달리 호랑이의 얼굴만 표현이 됐다. 백호의 날카로운 눈매와 무늬를 반영해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포워드 애로우'(Forward Arrow)라 통칭되는 디자인 모티프를 통해 KFA와 대표팀이 추구하는 '두려움 없는 전진'(Moving Forward)이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 엠블럼의 사각 프레임은 그..
2020.02.05 -
대한민국, '숙적' 일본 꺾고 동아시안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이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고 다시 한번 동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전반에 나온 황인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3전 전승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우승 횟수도 5회로 늘리며 중국[2회], 일본[1회]을 크게 앞섰다. 우승 문턱에서 조우한 대한민국과 일본. 서로 2승씩 거두고 있었다. 이번 대결로 우승이 결정되는만큼 양보는 없었다. 먼저 기선을 잡은 쪽은 홈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부터 타이트한 압박으로 상대..
2019.12.18 -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우승 놓쳐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우크라이나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대한민국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먼저 득점했지만, 그 뒤로 내리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대한민국은 FIFA 대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는 데는 실패했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출발은 좋았다. 대한민국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었고, 득점까지 했다. 전반 2분 김세윤이 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이강인이 나섰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
2019.06.16 -
'황의조 2경기 연속골' 대한민국, 이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도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황의조의 선제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대한민국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전 황의조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했지만, 수비수 김영권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란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게 됐다. '캡틴' 손흥민과 황의조가 최전방에 배치된 대한민국은 백승호를 깜짝 선발 기용했다. 백승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벤투 감독 부임 후 벤치로 밀려난 조현우 골키퍼도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은 홈팀 대한민국이 주도했다. 대한민국은 활발한..
2019.06.11 -
'새 사령탑' 벤투 감독 "아시안컵 우승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지지부진하던 감독 교체 작업이 마침내 끝났다.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49] 감독이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대표팀의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과거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은 경험이 있는 벤투 감독이 낙점을 받았다. 정확한 계약 내용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단 2022년 월드컵 본선까지 팀을 이끈다. 김판곤 감독선임 위원장은 "벤투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는 모두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했다. 또한, 대한민국과 2022년 월드컵을 함께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분명 대한민국의 축구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