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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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년 2월 영국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내년 2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중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2월 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커트지[풀럼 홈구장]에서 크로아티아와 친성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차전 경기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평가전 상대 크로아티아는 FIFA 랭킹 10위로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이다. 1998 프랑스 월드컵 4강 진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다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며 또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래킬 돌풍을 준..
2012.12.18 -
'이근호 2골' 대한민국, 잠비아 2:0 격파...A매치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K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잠비아와의 평가전서 승리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은 15일 안양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FIFA 랭킹 44위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이근호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A매치 3연승을 질주하며 내달로 예정된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잠비아전에는 이동국과 이근호를 비롯해 김신욱, 김형범, 김정우, 하대성 등이 공격과 중원에 배치됐고, 주장 곽태휘와 박원재, 정인환, 신광훈은 포백 수비 라인을 담당했다. 골문은 김영광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는 홈팀 대한민국이 주도했다. 대한민국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슈팅을 잇따라 날리며 잠비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김신욱..
2012.08.15 -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발표...박주영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이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포함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박주영은 끝내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최강희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 디스퀘어'에서 열린 대표팀의 새 홈 유니폼 런칭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5월과 6월로 예정된 A매치 3연전에 나설 대표 선수 26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박주영의 발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그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다. 최근 병역 문제로 논란이 된 박주영은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고, 향후 대표팀 재승선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박주영이 빠진 가운데 '라이언킹' 이동국을 비롯해 울산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이번 대표팀 공..
2012.05.17 -
대한민국, 차기 감독 확정...새 사령탑은 최강희 감독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대표팀 감독을 확정했다. 조광래 감독 후임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주인공은 올 시즌 전북을 K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닥공'의 최강희 감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술위원회를 통해 대표팀의 전북의 최강희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허정무, 조광래 감독에 이어 3회 연속 국내파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됐다. 이달 초 조광래 감독을 성적 부진의 이유로 전격 결질한 협회는 이후 국내외 감독을 물색하며 후임 감독 고르기 작업에 돌입했다. 당초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김호곤 울산 감독 등이 대표팀 감독 제의를 고사하면서 외국인 감독 내정설이 쏟아졌다...
2011.12.21 -
'조광래 경질' 대한축구협회 "본선 진출을 위한 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축구협회가 조광래 감독의 경질에 대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12월 내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임을 전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사인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는 7일 저녁 조광래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격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후임 감독 후보도 거론했다. KBS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의 비디오 분선관을 지냈던 이란 출신의 압신 고트미 현 시미즈 S-펄스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 최강희 전북 감독을 조광래 감독 후임으로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기자회견에는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김진국 전무이사가 모습을..
2011.12.08 -
대한민국, 호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PT 마쳐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를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이 현지 시간으로 12월 1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린 월드컵 유치국들의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 참가해 마지막 유치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은 정몽준 FIFA 부회장을 비롯해 김황식 국무총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태환[수영 금메달리스트], 강수진[발레리나] 등이 이번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호주에 이어 두 번째 프레젠테이션 주자로 나선 대한민국은 이홍구 전 총리를 시작으로 박지성, 김왕식 국무총리, 한승주 유치위원장, 정문준 FIFA 부회장 순으로 대한민국의 2022년 월드컵 개최의 당위성을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및 집행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이홍구 전 총리는 "축구는 꿈과 희망을 만들 수 있다...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