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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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팅아 "덴마크, 반드시 걲어야 하는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수비수 욘 헤이팅아[28, 에버튼]가 유로 2012 본선 첫 상대 덴마크에 대해 경계를 풀지 않으면서도 그들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유로 2012에서 죽음의 B조에 편성되며 매 경기 살얼음판을 걸어야 하는 네덜란드는 덴마크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우승 후보 네덜란드의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덴마크가 독일, 포르투갈보다는 수월한 상대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헤이팅아 역시 덴마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헤이팅아는 네덜란드 언론 'NU 스포르트"를 통해 "덴마크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지만, "어려운 그룹에 속한 만큼 덴마크에 거는 기대감은 그리 높지 않다. 덴마크가 예선을..
2012.06.08 -
[유로] 유로 2012 그룹 B - 덴마크[Denmark]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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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유로 명단 제출...'부상' 소렌센 GK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모르텐 올센 감독이 이끄는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를 잃은 채 유로 2012 본선에 나가게 됐다. 덴마크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모두 확정했지만, 29일 스토크 시티 소속의 토마스 소렌센 골키퍼 대신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를 추가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골키퍼를 교체한 이유는 부상이다. 소렌센 골키퍼는 팔꿈치 부상 중에 있었지만, 올센 감독의 부름을 받고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했다. 유로 2012 본선까지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소렌센 골키퍼는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생각보다 부상 회복 속도가 나지 않으면서 끝내 유로 2012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덴마크는..
2012.05.30 -
아게르 "에릭센, 세계적인 선수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주장 다니엘 아게르[27, 리버풀]가 떠오르는 기대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좀 더 적극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게르는 덴마크 일간지 '에크스트라 블라데트[Ekstra Bladet]'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 동료인 미드필더 에릭센을 칭찬하며 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아게르는 "에릭센은 월드 클래스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에릭센이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에게 한계는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는 우리에게 있어 좋은 무기다. 대표팀에 창의력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에릭센은 세트피스에서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킥 능력도 상당..
2012.05.29 -
'유로 2012' 죽음의 B조, 친선 경기 결과는?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대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섰던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네 팀 중 세 팀이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26일과 27일[한국시간] 나란히 A매치를 소화한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네 팀 중 승리를 거둔 팀이 하나도 없었다. 독일과 덴마크는 각각 스위스와 브라질에 무릎을 꿇었고, 불가리아와 맞붙은 네덜란드는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포르투갈은 마케도니아와 비겼다. 유로 2012 본선에서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친선 경기 결과였다. 먼저 '삼바축구'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치른 덴마크는 나름 선전을 펼쳤지만,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덴마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2012.05.27 -
덴마크, 유로 2012 최종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8년 만에 유럽피언 챔피언십[유로대회] 본선에 진출한 덴마크가 유로 2012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모르텐 올센 감독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에 참가할 23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유로 2012 대표팀은 해외파 16명과 국내파 7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격진에는 A매치 출전 횟수가 100경기 넘는 33살의 '백전노장' 데니스 롬메달을 비롯해 아스날 소속의 골잡이 니클라스 벤트너, 미하엘 크론 데힐 등이 올센 감독의 선택을 받았고, 크리스티안 폴센과 윌리엄 크비스트, 야콥 폴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은 유로 2012 대표팀 미드필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주장 다니엘 아게..
2012.05.26 -
유로 2012 죽음의 조에 속한 감독들의 말말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된 각국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감을 내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에서 본선 조추첨이 진행됐다. 조추첨은 본선 진출 16개국[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포함]이 4개 팀씩 4개 시드로 나뉘어 한 시드씩 차례로 그룹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A조와 D조에 올렸다. 이들 그룹에는 그리스, 러시아, 체코, 스웨덴, 프랑스, 잉글랜드가 속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고, 네덜란드는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과 한 조를 이뤘다. 이 중 스페인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