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28)
-
덴마크, 웨일스에 4:0 완승...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던 덴마크가 지난 대회 돌풍의 주인공 웨일스를 대파하고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공격수 카스퍼 돌베르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덴마크는 27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 4골이라는 어마 무시한 공격력을 뽐낸 덴마크는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하며 앞으로 조금씩 전진해 나갔다. 경기 초반은 웨일스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웨일스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연이은 슈팅을 시도하며 덴마크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이후 덴마크의 흐름이 계..
2021.06.27 -
'손흥민 절친' 에릭센, 유로 대회 중 의식 잃고 쓰러져
[팀캐스트=풋볼섹션] 덴마크 축구 대표팀의 간판스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29, 인테르나치오날레]이 경기 중 급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천만다행으로 의식을 되찾아 큰 걱정은 덜었다. 덴마크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1차전에서 핀란드와 맞붙었다. 전반 막판까지 핀란드와 팽팽하게 맞서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전반 43분 덴마크의 에이스인 에릭센이 의식을 잃으며 그라운드 바닥에 쓰러진 것이다. 에릭센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덴마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런데 전반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기장에 쓰러졌다. 상대 선수와 강하게 부딪치는 외부 충격은 전혀 없었다. 스로인 공격을 돕기 위해 뛰어가는 도중에..
2021.06.13 -
크로아티아, 덴마크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선제골을 내주고 페널티킥[PK]을 실축하고도 승자가 됐다. 크로아티아가 덴마크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덴마크와 120분 동안의 치열한 승부도 모자라 승부차기 끝에 힘겨운 3:2[1: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1998년 4강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시작부터 두 팀은 치고받았다. 전반 1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선제골이 나왔다. 덴마크가 먼저 득점을 했다. 조나스 크누드센의 롱스로인이 상대 골문 앞에 전달된 것을 수비수 마티아스 외르겐센이 슈팅으로 마무리를 했고, 골키퍼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라..
2018.07.02 -
프랑스, 덴마크와 0:0 무승부...동반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프랑스와 덴마크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조 1-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6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C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와 덴마크는 0:0으로 비겼다. 서로 승점 1점씩 나누어 가진 두 팀은 각각 승점 7점과 5점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1위 프랑스는 2승 1무, 2위 덴마크는 1승 2무의 성적을 냈다.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던 프랑스는 선발진을 대거 바꾸는 여유를 부렸다. 휴고 로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폴 포그바, 킬리언 음바페 등 다수의 주전급 선수가 선발에서 빠졌고, 대신 그동안 벤치를 지켰던 스티브 만단다 골키퍼, 토마스 르마, 프레스넬 킴펨베 등이 선발로 나섰..
2018.06.27 -
'PK 동점골' 호주, 덴마크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에서의 1승은 결코 쉽지 않다. 아시아 챔피언 호주가 덴마크와 비기며 러시아 월드컵서 첫 승점을 따냈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호주는 21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덴마크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서 프랑스에 졌던 호주로서는 승리가 절실했으나 아쉽게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덴마크는 패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기선 제압은 덴마크가 했다. 전반 7분 덴마크의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호주의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에릭센은 박스 중앙 근처에서 동료 니콜라이 외르겐센의 절표한 패스를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
2018.06.21 -
페루, 경기 압도하고도 덴마크에 0:1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다크호스 페루가 36년 만에 밟는 월드컵 복귀 무대에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으나 가장 중요한 골 결정력 부재를 해결하지 못하며 덴마크에 무릎을 꿇었다. 페루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예선에서 덴마크에 0:1로 졌다. 전반전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페루는 C조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양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함의 연속이었다. 페루는 강점인 스피드를 적극 활용해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제퍼슨 파르판을 비롯해 크리스티안 쿠에바, 에딘손 플로레스, 안드레 카리요가 공격 선봉에 나섰다. 이에 맞선 덴마크는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중심..
2018.06.17 -
유로 2012 매치데이 10, 드디어 터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호날두·포돌스키의 득점포, 3경기 만에 드디어 터졌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3경기 만에 유로 2012 대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먼저 호날두는 18일[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B조 예선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덴마크전 아쉬움을 만회했다. 동시..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