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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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클럽, 유로파 16강 1차전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일 새벽[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먼저 홈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베식타스[터키]를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순도 높은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4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분 뒤 선제골의 주인공 살비오가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베식타스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7분에 터진 아드리안의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친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베식타스의 시망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012.03.09 -
프랑스, 독일 원정에서 2:1 승...英-伊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전차군단' 독일을 물리치고 A매치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랭킹 2위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올리비에 지루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강적 독일과의 경기인데다가 원정이었다는 점에서 수세에 몰릴 것이라는 예상됐지만, 프랑스는 전반전부터 상대와 접전을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반 10분이 넘어서면서부터는 공격을 주도하며 독일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의 패스를 받은 장신 공격수 지루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지루의 A매치 데뷔골이다. 먼저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선 제압..
2012.03.01 -
뢰브 감독 "프랑스, 상당히 어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상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브레멘에서 프랑스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지난 2005년 11월에 있었던 맞대결 이후 무려 7년여 만에 프랑스와 다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역대 전적에서는 프랑스가 23전 10승 6무 7패로 독일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로 2012에서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은 이번 프랑스전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90년대에 들어 프랑스를 상대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은 90년 2월 프랑스에 패한 뒤 5경기에서 무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전을..
2012.02.28 -
플라니티 UEFA 회장 "독일, 지금 유럽 최고의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축구연맹[UEFA]의 '수장' 미셸 플라티니[56, 프랑스] 회장이 유로 2012 우승 후보국으로 FIFA 랭킹 2위인 '전차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을 지목했다. 플라티니 회장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독일 신문 '디 벨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을 극찬했다. 그는 "독일은 현재 유럽 최고의 팀이다. 독일은 젊고 창조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유로 예선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독일은 스페인과 함께 가장 강력한 유로 2012 우승 후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플라티니 회장은 29알 독일과 평가전을 갖는 자국 대표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프랑스 대표팀에는 카림 벤제마와 프랭크 리베리와 같은 뛰어난 선수가 몇 명 있지만, ..
2012.02.27 -
'임대생' 구자철, 베를린전서 도움 기록...2G 공격 포인트
[팀캐스트=풋볼섹션]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볼프수브르크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24, 대한민국]이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구자철은 25일[한국시간] 임펄스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지난 주말에 끝난 레버쿠젠전에서 올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린 구자철은 이날 베를린과의 경기에서는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구자철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6분 팀 동료 토어스텐 외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구자철이 곧바로 뒤쪽에 있던 외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외를이 논스톱 땅볼 슈팅으로..
2012.02.26 -
쾰론 FW 포돌스키 "이적 서두르지 않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쾰른 소속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6, 독일]가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력한 왼발 슈팅 능력을 보유한 포돌스키는 최근 타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 소속팀인 쾰른과 201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또한 선수 본인도 유럽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돌스키는 현재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날과 이탈리아의 AC 밀란 등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포돌스키는 언론을 통해 이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포돌스키는 독일 일간지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리지 않을 것이..
2012.01.03 -
슈바인슈타이거 "연말 복귀 못해서 아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새해가 오기 전 부상 복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1월 초 홈 경기로 치러진 나폴리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4차전에서 후반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가 끝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쇄골이 골절됐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수술대에도 올랐다. 6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올 연말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슈바인슈타이거도 12월 마지막 2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슈바인슈타이거의 부상 복귀는 올해를 넘겨 내년으로 미뤄졌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뮌헨으..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