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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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FW 고메즈 "26살, 공격수에겐 절정의 시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26]가 올 시즌 자신의 활약에 기뻐하며 이 기세를 유로 2012 본선 대회까지 쭉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메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뛰어난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8골을 포함해 총 39골을 넣은 고메즈는 이번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16골을 폭발시켰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와 컵대회에서도 8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한 골을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활약으로 고메즈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독일을 유로 2012 본선에 올려놓았다. 이에 고메즈는 독일 축..
2011.12.21 -
뢰브 독일 감독 "바르샤와 레알이 세계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힘 뢰브 감독이 지난 주말 세기의 라이벌전을 벌인 스페인 축구의 쌍두마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세계 최고라고 극찬해 관심을 끌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축구 클럽으로 손꼽힌다. 구단의 역사는 물론이고 팀 구성원들까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근거로 자신들이 최고라고 자부하면서 두 팀은 오랜 기간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리그 163번째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는 원정팀 바르샤가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두 팀의 경기를 지켜본 독일의 뢰브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올 시즌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잉글랜드]..
2011.12.13 -
유로 2012 죽음의 조에 속한 감독들의 말말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된 각국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감을 내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에서 본선 조추첨이 진행됐다. 조추첨은 본선 진출 16개국[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포함]이 4개 팀씩 4개 시드로 나뉘어 한 시드씩 차례로 그룹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A조와 D조에 올렸다. 이들 그룹에는 그리스, 러시아, 체코, 스웨덴, 프랑스, 잉글랜드가 속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고, 네덜란드는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과 한 조를 이뤘다. 이 중 스페인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
2011.12.03 -
독일, 네덜란드에 3:0 완승...A매치 10경기 무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에서 득점 1-2위를 차지하며 창과 창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독일과 네덜란드의 친선 경기가 '전차군단' 독일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독일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함부르크 홈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 밀로슬라프 클로제, 메수트 외질의 연속골로 3:0의 완승을 거뒀다. 독일은 이날 경기에서 지난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처럼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하는 수비 불안은 노출하지 않았다. 오히려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오렌지 군단을 격침했다. 특히 공격력은 네덜란드의 수비진을 압도했다. 전반 15분 토마스 뮐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독일은 전반 26분 클로제의 추가골로 네덜란드와의 격차를 조금씩 벌렸다. 클로제는 자신..
2011.11.16 -
'전반 3실점' 독일, 저력 발휘하며 우크라이나와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패전을 면했다. 독일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키에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전 수비 불안으로 3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터진 시몬 롤페스와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로 3:3 무승부를 기록하는 저력을 뽐냈다. 전반 28분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야를모렌코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독일은 전반 36분 예프엔 코노플리얀카에게 추가 실점하며 불안한 수비를 노출했다. 독일은 2분 뒤 토니 크루스의 오른발 중거리슛에 이은 만회골로 한 골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전반 추가 시간 우크라이나에 또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전에만 무려 3골을 실점했다. 지난 2008년 핀란드와의 경..
2011.11.12 -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할 11월 최고의 A매치는?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년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2012년 새해가 채 두 달도 남지 않는 가운데 11월 세계 각국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및 유로 2012 플레이오프 등 다양한 A매치[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올해 마지막 공식 A매치 기간인 11월에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월드 챔피언' 스페인의 맞대결을 벌이고, '전차군단' 독일과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도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외에도 201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루과이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 격돌하고,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와 레바논을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중동 2연전을 치른다.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인 브라질과 아르헨..
2011.11.08 -
[EURO 2012 Q] 독일-스페인, 예선에서 논스톱 연승 행진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과 '무적함대' 스페인이 유로 2012 예선 연승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독일과 스페인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에 열린 유로 2012 예선 원정 경기에서 각각 터키와 체코를 물리치고 승리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와 맞붙은 독일은 마리오 고메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토마스 뮐러,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 3골을 넣으며 3:1의 완승을 거뒀다. 독일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친 터키와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15분 터키의 셀추크 이난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전반 고메즈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잡는데 성공했다. 전반전 선제 득점을 기록한 독일은 후반전 경기를 주도했다. 여유있는 플레이로 ..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