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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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결승골' 나폴리, 파르마 꺾고 유벤투스 맹추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나폴리가 파르마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벤투스를 바짝 뒤쫓았다. 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르마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나폴리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제노아전에서 비긴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위 유벤투스와 2위 나폴리는 승점 3점 차이다. 경기는 치열했다. 두 팀은 경기 시작 후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반 20분 원정팀 나폴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마렉 함식이 선제골을 ..
2013.01.28 -
유벤투스, 나폴리·라치오와 함께 리그 3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제노아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초반 순항을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17일[한국시간]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에서 제노아를 3:1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 18분 홈팀 제노아의 치로 임보빌레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유벤투스는 후반전 3골을 몰아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16분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의 골로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3분 미르코 부치니치의 페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유벤투스는 후반 39분 크와두 아사모아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최종 스코어 3:1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시각 스타디오 산 ..
2012.09.17 -
인테르, 리그 1R에서 3:0 대승...라치오·나폴리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가 리그 개막전서 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는 27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경기에서 승격팀 페스카라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테르는 5시즌 동안 이어오던 리그 개막전 무승 징크스에서 벗어나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반면, 홈팀 페스카라는 의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인테르를 맞아 나름 선전을 펼쳤으나 상대의 맹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근 AC 밀란에서 영입한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를 비롯해 웨슬리 스네이더, 디에고 밀리터, 에스테반 캄비아소 등을 선발로 내세운 인테르..
2012.08.27 -
10명 싸운 라치오, 체세나에 3:2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라치오가 한 명이 부족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하며 체세나에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라치오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새벽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체세나와의 이탈리아 세리에 A 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2골을 실점하고 수비수 압둘라이 콘코가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라치오는 승점 39점을 확보하며 리그 3위 우디네세를 승점 2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라치오는 경기 초반 경기를 주도하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그러나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쪽은 원정팀 체세나였다. 라치오는 전반 14분 체세나의 공격수 아드리안 무투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실점 후 곧바로 골잡이 밀로..
2012.02.10 -
밀란, 라치오에 0:2 패배...선두 탈환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나폴리와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잇따라 상대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밀란은 지난 주중에 열린 컵대회에서 라치오에 거둔 승리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상대의 복수심을 이기지는 못했다. 후반 30분까지 라치오와 0:0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밀란은 후반 31분 에르나네스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실점 후 밀란은 이적생 가스톤 막시 로페즈를 교체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상대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밀란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토마소 로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 두 골을 만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2012.02.02 -
밀란, 볼로냐와 아쉬운 2:2 무승부...인테르는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주말 리그 경기에서 볼로냐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인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인터 밀란은 피오렌티나에 2:0으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AC 밀란은 11일 볼로냐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홈팀 볼로냐에 선제골을 허용한 밀란은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역전골을 넣은 이후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로냐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인 밀란은 먼저 한 방을 얻어맞았다. 전반 11분 볼로냐의 마르코 디 바이오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선제골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5분 뒤 백전노장 세도르프가 케빈 프리스 보아텡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승부..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