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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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레반도프스키 "기대에 부응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 바이에른 뮌헨]가 세네갈과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폴란드는 오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과 맞붙는다.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폴란드는 의욕이 넘친다. 조편성까지 만족스러워 세네갈과의 1차전에서 승리만 한다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폴란드는 세네갈을 비롯해 일본, 벨기에와 H조에 속했다. 믿는 구석이 있다. 바로 7회 연속 폴란드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존재다. 그는 폴란드의 에이스이면서 확실한 해결사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 예선에서 무려 16골을 폭발시키며 폴란드를 러시아 월드컵에 진출시켰다. 소속팀에서의 활약도 빛났..
2018.06.18 -
레반도프스키 "승리도 못하는 팀에 져 괴롭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 바이에른 뮌헨]가 유로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보이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폴란드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결과다.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폴란드다. 폴란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섰다. 레반도프스키는 상대 골문 앞에서의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중요한 순간에 팀의 에이스가 터뜨린 골이다. 하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폴란드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에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2016.07.01 -
폴란드 감독 "레반도프스키, 팀에서 큰 역할"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아담 나와우카 감독이 유로 2016에서 침묵하고 있는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믿음을 나타내며 걱정 따윈 하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을 대표하는 골잡이 중 하나다. 지난 시즌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30골을 터뜨리며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고, 폴란드 대표팀에서도 공격의 핵이다. 지금까지 A매치 78경기에 출전해 34골을 넣고 있다. 놀라운 득점력이다. 때문에 유로 2016 개막 전부터 레반도프스키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조별 라운드 2경기를 치른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명성에 걸맞지 않은 모습이다. 출전한 북아일랜드와 독일전에서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등 좋은 활..
2016.06.17 -
레반도프스키 "도르트문트 특별하지만, 여름에 이적할래"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가 다시 한 번 이적 의사를 표명하며 올여름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유럽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잉글랜드 최고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뮌헨이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곧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뮌헨으로부터 어떠한 제의도 없었다. 우리는 다음 시..
2013.06.06 -
대리인 "레반도프스키, 괴체 따라 뮌헨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선수 대리인 체자리 쿠차르스키는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중 재계약을 포기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등이 레반도프스키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그가 어디로 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라이벌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리인 쿠차르스키가 레반도프스키의 뮌헨행을 인정했다. 쿠차르스키는 폴란드 언론 'TVN 24'를 통해 "레반도프스..
2013.05.27 -
단테 "레반도프스키, 세계 최고의 공격수" 경계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단테[29, 브라질]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골잡이를 강하게 경계했다. 경계 대상은 바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이다. 오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치러지는 것.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독일 클럽의 대결로 벌어진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유럽 정상에 오르기 위해 정면충돌한다.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뮌헨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뛰어난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를 보유한 도르트문트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리그 우승 타이틀을 뮌헨에 내줬고, 컵..
2013.05.24 -
'퇴장' 레반도프스키, 주말 경기에 출전 가능할 듯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전 퇴장으로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간판 공격수 레보르트 레반도프스키[24, 폴란드]가 하노버전에 출전한다. 독일 축구협회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함부르크와의 경기서 상대 선수를 걷어차 퇴장을 당하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레반도프스키의 징계 수위를 리그 3경기 출장 정지에서 2경기로 하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2일로 예정된 하노버와의 리그 24라운드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달 9일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함부르크전에서 전반 29분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일찍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볼 경합 중에 상대 선수를 일부러 걷어차고 항의하는 함부르크 선수를 밀어 넘어뜨리는 ..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