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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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EPL 10월의 감독으로 선정...선수는 반 페르시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과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각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과 선수로 선정됐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으며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 열린 리그 4경기에서는 무려 17골을 터뜨리는 가히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4연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0월 블랙번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4:0과 4:1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10월 23일에 열린 디펜딩 챔피언이자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올드 트래포드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6:1의 대승을 거뒀다..
2011.11.05 -
'아스날 새 주장' 반 페르시 "캡틴으로서 준비 완료"
[팀캐스트=풋볼섹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가운데 아스날이 팀의 새로운 캡틴[주장]으로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를 임명했다. 아스날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파브레가스를 이을 차기 주장으로 반 페르시를 임명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부주장직에 올랐다. 반 페르시는 우디네세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매치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장은 팀을 대표하는 얼굴이다."고 말하면서 "그런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10년 이상 축구를 해오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게 됐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주장직을 수행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그는 오랜 시간 아스날에 있었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리더..
2011.08.17 -
나스리, '첼시' 지난 시즌보다 약해
네덜란드 출신의 아스날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가 블랙풀전 승리에 기쁨을 나타내며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스날은 10일 밤에 열린 블랙풀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아보우 디아비와 엠마누엘 에보우에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 나가던 아스날은 후반 초반 게리 테일러 플레처에 한 골을 실점하며 블랙풀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다. 하지만, 후반 31분 로빈 반 페르시가 테오 월콧의 도움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리그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7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에 반 페르시는 블랙풀전이 끝난 이후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