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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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반 페르시, 맨유로 이적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26, 잉글랜드]가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29, 네덜란드]와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얼마 전 반 페르시는 현 소속팀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포기한다고 공표했다. 올 여름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러면서 반 페르시는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고, 다수 클럽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를 비롯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등이 반 페르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 페르시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반 페르시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시 됐지만, 승부..
2012.08.10 -
'아스날 이적' 지루 "반 페르시 대체자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한 올리비에르 지루[25, 프랑스]가 로빈 반 페르시의 대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골잡이로 활약하며 프랑스 리그 1 우승과 득점왕을 동시에 거머쥔 지루는 유로 2012 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아스날로 팀을 옮겼다. 이로써 아스날은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지루까지 영입하며 막강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아스날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 페르시의 후임으로 지루를 영입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아스날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지루를 영입했다는 것. 지난 ..
2012.06.30 -
후이동크 "반 페르시보다는 훈텔라르"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프리킥의 마법사'로 불리며 뛰어난 공격 재능을 과시했던 피에르 반 후이동크가 유로 2012 본선 대회를 앞둔 조국 네덜란드 대표팀에 로빈 반 페르시보다 클라스 얀 훈텔라르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반 페르시와 훈텔라르는 이번 시즌 각각 소속팀에서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많은 득점을 올렸다. 반 페르시의 경우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3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훈텥라르 역시 살케 04에서 리그 29골을 포함해 총 48골을 넣으며 골잡이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두 선수의 활약은 중요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고민도 없지 않다. 유로 2012 본선에 누구를 최전방 공격..
2012.05.23 -
'PFA 올해의 선수' 반 페르시, 30골로 첫 EPL 득점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 소속의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리그 최종전에서 침묵했지만,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했다. 아스날은 13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롬위치를 상대로 리그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3:2 원정팀 아스날의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토트넘과 뉴캐슬의 추격을 뿌리치고 리그 3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번 시즌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한 아스날의 반 페르시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리그 30골로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004년 여름 아스날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지 8년 만이다. 아스날 선수로는 6시즌 만에 득점왕을 차지하게 됐다. 2005-06시즌 아스날의..
2012.05.14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책임감 때문에 더 강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수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올 시즌 빼어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의 약진에 대해 책임감이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와 같은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가며 소속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그의 활약은 가치를 더한다. 최근에는 이번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PFA]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누렸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7골을 터뜨리면서 아스날의 공격력을 책임지고 있다. 도움도 10개 기록 중이다. 아스날의 팀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반 페르시가 만들어냈다. 이..
2012.04.28 -
'PFA 올해의 선수' 반 페르시 "영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다며 자신을 뽑아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반 페르시는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에서 선정한 2011-12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아스날 선수로는 2003-04시즌 티에리 앙리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 선수에 오른 것은 이미 예고된 일이다. 올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27골을 폭발시키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반 페르시는 많은 득점뿐만 아니라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소속팀 아스날을 리그 3위로 견인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이런 노..
2012.04.23 -
아스날 FW 반 페르시,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특급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PFA[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 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PFA 올해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되며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개인 타이틀이다. 초대 수상자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노만 헌터다. 이번 2011-12시즌 주인공은 반 페르시다. 반 페르시는 최종 후보에 오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지오 아게로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 스콧 파커[토트넘],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을 따돌리고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스날 선수로는 2003-04시즌 티에리 앙리 이후..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