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38)
-
캠벨 "아스날, 반 페르시 잡으려면 과감한 투자 필요"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아스날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솔 캠벨[37, 잉글랜드]이 로빈 반 페르시를 잡기 위해서는 올 여름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친정팀에 충고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33라운드 현재 리그 전경기에 출전해 27골을 넣으며 소속팀 아스날을 리그 3위로 이끌었고, 개인 득점 부문에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어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다.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반 페르시의 빼어난 활약에 아스날은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치 않다. 내년 여름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반 페르시를 노리는 구단이 늘어나고 있는 것.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유럽의 신흥 ..
2012.04.12 -
벵거 감독 "PFA 올해의 선수는 반 페르시"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소속팀 아스날에서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를 가장 강력한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 올해의 선수 후보로 지목했다. 지난 2004년 아스날에 입단한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리그에서의 득점으로만 이미 지난 시즌 득점 기록[22골]을 넘어섰고,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노리고 있다. 개인 득점 부문 2위에 올라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를 5골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득점왕은 무난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반 페르시는 도움도 10개를 기록 중이다. 1..
2012.04.07 -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이젠 아스날의 진정한 리더"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에게 찬사를 보냈다. 아스날은 3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칼링컵 챔피언' 리버풀과 리그 27라운드에서 힘든 승부를 벌인 끝에 2:1의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아스날의 승리는 말 그대로 극적이로 따낸 것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리버풀에 밀리던 아스날은 위기의 순간이 계속됐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골키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자책골로 상대에 선제골까지 실점했다. 페널티킥은 슈체스니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로 막았지만, 코시엘니의 자책골은 아스날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이후에도 아스날은 불..
2012.03.04 -
'아스날 주장' 반 페르시 "챔버레인은 대단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28, 네덜란드]가 최근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신예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18, 잉글랜드]을 극찬했다. 지난해 8월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챔버레인은 18살의 어린 나이지만, 올해 들어 아르센 벵거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며 잠시 팀을 떠난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의 공백의 영향도 있겠지만, 최근 경기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것이 출전 기회를 늘리는 데 주요했다. 측면에서의 저돌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챔버레인의 돌파력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다. 지난달 16일[한국시간] 승격팀 스완지 시티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챔버레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2.02.07 -
아스날, 블랙번에 7:1 대승...반 페르시 3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블랙번을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박주영은 이번에도 결장했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24라운드에서 블랙번을 맞아 7:1로 승리하며 손쉽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5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에 올랐다. 뉴캐슬과 리버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다시 내려갈 수 있다. 지난해 9월 시즌 첫 대결에서 블랙번에 3:4로 패했던 아스날은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테오 월콧과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의 활약이 빛났다. ..
2012.02.05 -
반 페르시 "앙리 복귀, 너무 기쁘고 흥분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레전드' 티에리 앙리의 복귀에 대해 매우 용기있는 결정이었다고 전하며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아스날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두 명의 공격수가 잠시 팀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 대표팀에 소속된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당분간 소속팀 경기에 임할 수 없다. 이에 아스날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를 맞은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에서 활약 중인 뉴욕 레드 불스의 앙리의 임대 이적을 추진했고, 사실상 영입을 완료했다. 과거 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던 앙리를 영입해 공격진에 생기는 공백을 잠시나마 메우겠다는 생각이다. 앙리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
2012.01.02 -
'반 페르시 골' 아스날, 홈에서 고전 끝에 퀸즈 파크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득점 행진은 2011년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아스날이 반 페르시의 골에 힘입어 승격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물리치고 리그 4위에 올랐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새해 첫 날에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19라운드에서 후반 중반에 터진 반 페르시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스날은 첼시와 리버풀을 따돌리고 리그 4위에 오르며 모처럼 빅4 진입에 성공했다. 제르비뉴와 마루앙 샤막을 벤치에 앉히고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테오 월콧을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킨 아스날은 전반전부터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다. 리그 득점 1위 반 페르시는 페널티 박스에서 연속 슈팅을 시..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