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즈(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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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회장 "수아레즈, 용서받을 기회 놓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선수협회[PFA]의 클라크 칼라일 회장이 상대 선수와의 악수를 고의적으로 거부한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의 행동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수아레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서 패트릭 에브라와의 악수를 거절해 구설수에 올랐다. 수아레즈는 이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 상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는 자리에서 맨유의 주장 에브라와의 악수를 거부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리고 에브라가 자신의 팔을 잡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뿌리쳤다. 이 장면은 그대로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어 전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번 수아레즈의 악수 거부 사태는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맨유전에서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폭언을 한 혐..
2012.02.13 -
수아레즈 "맨유팬들 야유?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을 앞둔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가 라이벌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활약을 다짐했다. 수아레즈는 최근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했다는 혐의가 인정되면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오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된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에브라와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출전 징계를 모두 받은 수아레즈는 토트넘과의 리그 24라운드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고, 이제는 맨유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수아레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 팬들을 자극하며 그들과..
2012.02.09 -
달글리시 감독 "수아레즈, 컨디션 매우 좋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에서 풀린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5, 우루과이]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했다. 수아레즈는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FA는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욕설과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아레즈에게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FA의 이번 중징계로 수아레즈는 한 달 넘게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리그 경기는 물론이고 칼링컵과 FA컵에도 결장했다. 팀의 간판 공격수를 잃은 리버풀로선 최악의 결과였다. 그러나 기우였다. 리버풀은 수아레즈가 없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리..
2012.02.04 -
'인종차별' 수아레즈, 8경기 출전 정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24, 우루과이]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이하 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지 시간으로 20일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한 리버풀의 수아레즈에게 8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 40,000 파운드[한화 약 7,200만원]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수아레즈는 지난 10월 15일 앤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상대 수비수 패트릭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서 수아레즈는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반대로 에브라는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수아레즈로부터 수..
2011.12.21 -
전 리버풀 FW 바벨 "수아레즈, 레전드급 활약하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리버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라이언 바벨[호펜하임]이 루이스 수아레즈의 활약을 극찬하며 이미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수아레즈는 데뷔 시즌부터 팀의 간판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수아레즈는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골대 불운에 시달리며 비록 5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지만,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운 그의 공격력은 이미 리버풀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손꼽힌다. 특히 수아레즈의 언제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는 폭넓은 활동량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플레이는 상대로 하여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전 리버풀 선수인 바벨은 리버풀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수아레즈에게 레..
2011.12.20 -
'리버풀 레전드' 한센 "수아레즈, 최고의 영입"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1977-1991]로 활약했던 레전드 앨런 한센이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즈 영입에 대해 '최고의 영입'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아레즈는 지난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떠나 부진에 허덕이던 리버풀로 전격 이적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등의 뛰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했던 수아레즈는 리버풀 이적 후에도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며 데뷔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으로 소속팀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면서 리그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고 있다. 수아레즈를 앞세운 리버풀은 리그 7라운드 현재 4승 1무 2패로 리그 5위를 달리는 중이다..
2011.10.08 -
코아테스 "리버풀 입단은 수아레즈 조언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리버풀에 입단한 우루과이 출신의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대표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즈의 조언을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루과이 국적의 수비수 코아테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워크퍼밋[취업비자]도 취득했다."며 코타테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리버풀로 이적한 코아테스는 "수아레즈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특히 리버풀 홈팬들에 대한 이야기는 내 마음을 움직였다. 루이스는 나에게 리버풀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렇게 훌륭한 역사를 가진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며 리버풀 이적에 수아레즈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나와 같..
2011.09.01